https://youtu.be/FuV-g_sEOEY
시체가 벌떡~ 시체가 벌떡~
가끔 보면 말여, 올드스쿨 힙합 같은거 촌스러워서 못듣겠다는 사람들이 있던데 촌스러운 것만 볼 수 있는 시각을 가진 사람에게는 촌스럽게만 들리는 거고 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걸'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여기서 '영감'을 얻는 거지요.
특히 요즘은 허겁지겁 트렌드 좇는 게 대다수인거 같은데 역사에 남을 만한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면 뭣보다 '고전'을 연구해야한다고 저는 생각,,,
암튼 [카티쓰 블로] 형님이 남긴 위대한 발자취지요.. 감히 '히팝의 정수'를 담고있다고 단언할 수 있는.. 마니덜 필청 부탁,,
그리고 글 당 훵크 5개씩 때려박아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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