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X의 팬입니다.
이번 릴핍과 같이 한 싱글의 완성도, 생전 두 명의 관계를 떠나서 그냥 못듣겠어요 ㅠ
왠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미완성 곡이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네요...
물론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한 벌스 한 벌스 모두 소중하고,
결과물을 조금이라도 더 듣고 싶은 팬으로써의 마음도 있지만,
아트스트 본인 컨펌이 없는 작품은 도저히 마음이 안가네요 ㅠㅠ
X가 그리워 이렇게 모순되는 마음을 여기에 적네요 ㅠㅠ
저는 X의 팬입니다.
이번 릴핍과 같이 한 싱글의 완성도, 생전 두 명의 관계를 떠나서 그냥 못듣겠어요 ㅠ
왠지 아무리 잘 만들어도 미완성 곡이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네요...
물론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한 벌스 한 벌스 모두 소중하고,
결과물을 조금이라도 더 듣고 싶은 팬으로써의 마음도 있지만,
아트스트 본인 컨펌이 없는 작품은 도저히 마음이 안가네요 ㅠㅠ
X가 그리워 이렇게 모순되는 마음을 여기에 적네요 ㅠㅠ
애초에 곡을 미완성시킨상태가 아니라 곡을 완성시킨다음에 '발매'만 남겨두고 죽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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