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기보다는, 여성 래퍼의 경우에 미국에서도 어느 정도는 이슈 메이킹이랑 앨범 발매가 같이 가줘야 하는데, 니키가 올해 이슈를 별로 만들지 못 했죠. 그래서 지금 전 남친인 나스의 피처링 신곡이 등장해도 반응이 별로인 것 같고. 사실 올해 카디 비의 존재감이 너무 큰 거 같아요. 미국도 여성 래퍼가 동시에 여러 명 활동할 수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항상 그 당시의 원톱 정도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느낌이 강한 거 같아요. 지금은 그 원톱이 카디 비구요. 그래서 차트 성적은 그냥 평타 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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