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씨에, 켄드릭 관객 규모를 수용할 실내 공연장이라고 하면, 적자 안나는 선에서 고척돔이 유일한데...
접근성은 차차하고, 아시다시피 여기 음향 개판이라고 공연기획자들이 기피하는 장소 1순위죠.
(여기랑 비등하게 후진곳이 바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이런면에서는 일본이 참 부럽...
사실 누가 올해 이렇게 폭염이 오리라 예상했겠씁니까 ㅜ
근본적인 문제는 날씨탓...쩝...
여름날씨에, 켄드릭 관객 규모를 수용할 실내 공연장이라고 하면, 적자 안나는 선에서 고척돔이 유일한데...
접근성은 차차하고, 아시다시피 여기 음향 개판이라고 공연기획자들이 기피하는 장소 1순위죠.
(여기랑 비등하게 후진곳이 바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이런면에서는 일본이 참 부럽...
사실 누가 올해 이렇게 폭염이 오리라 예상했겠씁니까 ㅜ
근본적인 문제는 날씨탓...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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