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 파티 때 약간 실망해서 삘 올 때까지 안 듣고 있다가, 방금 쭉 돌렸는데
밤이라 그런지 감상 터지더라고요 ㅋㅋㅋ 리스닝 파티 때는 시차 땜에 대낮에 들어서 그 간지러운(?) 분위기를 못 견뎠던 것 같고
그래도 리스닝 파티를 중간부터 보긴 했지만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때 분위기가 연상이 되더라고요. 저녁에 캠프파이어처럼 다같이 한데 모여서 부르는 그 모습이 어른거리면서 감상에 젖게 되네요.
많이들 “짧지만 앨범으로서는 완벽하다”라는 코멘트를 하시는데, 왜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갑니다. 역시 프로듀싱은 넘사벽...
와이오밍 프로젝트, 점점 기대됩니다.
어떤 분께서 댓글에 “와이오밍 프로젝트 앨범 이어짐. 아무튼 이어지는 거임” 뉘앙스의 댓글을 적으신 걸 봤는데,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추천 눌렀습니다 ㅋㅋㅋㅋㅋ
푸샤티 앨범은 약간 실망이었는데, 한번 이렇게 나온 걸 봐서 그런지 이런 EP포맷으로 나오는 거에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디자이너 LOD도 7곡이던데 관련 있겠죠 (안 들어봄 LOD)
그리고 저한테 원래 푸샤 앨범은 한 번에 좋아진 적은 없으니까 계속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계속 들을 생각이 든 시점에서 난 이미 빠진 거
밤이라 그런지 감상 터지더라고요 ㅋㅋㅋ 리스닝 파티 때는 시차 땜에 대낮에 들어서 그 간지러운(?) 분위기를 못 견뎠던 것 같고
그래도 리스닝 파티를 중간부터 보긴 했지만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때 분위기가 연상이 되더라고요. 저녁에 캠프파이어처럼 다같이 한데 모여서 부르는 그 모습이 어른거리면서 감상에 젖게 되네요.
많이들 “짧지만 앨범으로서는 완벽하다”라는 코멘트를 하시는데, 왜 그렇게 얘기하시는지 이해가 되고 공감이 갑니다. 역시 프로듀싱은 넘사벽...
와이오밍 프로젝트, 점점 기대됩니다.
어떤 분께서 댓글에 “와이오밍 프로젝트 앨범 이어짐. 아무튼 이어지는 거임” 뉘앙스의 댓글을 적으신 걸 봤는데,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추천 눌렀습니다 ㅋㅋㅋㅋㅋ
푸샤티 앨범은 약간 실망이었는데, 한번 이렇게 나온 걸 봐서 그런지 이런 EP포맷으로 나오는 거에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해요... 디자이너 LOD도 7곡이던데 관련 있겠죠 (안 들어봄 LOD)
그리고 저한테 원래 푸샤 앨범은 한 번에 좋아진 적은 없으니까 계속 들어봐야겠네요 ㅋㅋㅋ 계속 들을 생각이 든 시점에서 난 이미 빠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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