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의 여러 앨범들을 생각 날 때마다 자주 듣고 있는데
학교 시리즈는 한 앨범 마다 목표 ? 정체성이 뚜렷햇던거 같고
4집은 앨범 명처럼 808드럼 머신을 활용한 걸 보여줄려고 한 앨범 같고
5집도 앨범 명처럼 그런걸 보여주면서 정체성이 뚜렷햇던거 같아요
(음알못에 문학 9등급이라 뭐라고 표현이 어렵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6집은 굉장히 신선한 그 느낌을 앨범 전체에 담았던거 같고
컴필은 걍 다 같이 한 느낌? 중구남방? 몇몇 비트 캐리?
그리고 가장 최근에 제일 감명깊게 들은 Throne은 그 파리 영국의
예술 아름다움을 앨범에 표현한거 같았어요
그런게 장점인거 같았어요!!
그런데 7집은 제가 뭐 가사도 안보고 파블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그런지
무슨 정체성인지도 모르겠고 다 무슨 연관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장점은 전체적으로 프로듀싱이 다 좋았던거 같아요
분명히 좋은 앨범이 였는데 그런 걸 더 알게되면
더 좋게 들을 수 있을거 같아서 LE 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yeezus가 되게 전위적인게 강했다고 받아들었는지
이번에는 잘 못 느꼈나봐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흡입력이 장난 아님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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