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로서는 퓨쳐사운드라고 할만한 1집
가장 엔이알디다운 음악이라고 할만한 2집
두 앨범은 요즘도 자주 듣는데,
3집은 당시에는 좋았지만 요즘엔 몇몇곡 빼고는 잘 손이 안가고
4집은 너무 부담스러운 사운드라 그닥이었던 느낌..
아직 판단하긴 이르지만 이번 앨범은 3집의 everyone nose,
4집의 party people 같은 튠들이 많은 볼륨을 차지할것 같네용
퍼렐의 솔로 프로젝트들도 몇몇 킬링트랙 빼고는 큰 인상을 주진 않아서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지만 점점 제 취향과는 멀어져서 이번 앨범은 썩 기대가...ㅠㅠ
2집의 maybe나 breakout같은 넘버들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지요?
아무튼 돌아오는것만으로도 기쁘긴 하군요!
가장 엔이알디다운 음악이라고 할만한 2집
두 앨범은 요즘도 자주 듣는데,
3집은 당시에는 좋았지만 요즘엔 몇몇곡 빼고는 잘 손이 안가고
4집은 너무 부담스러운 사운드라 그닥이었던 느낌..
아직 판단하긴 이르지만 이번 앨범은 3집의 everyone nose,
4집의 party people 같은 튠들이 많은 볼륨을 차지할것 같네용
퍼렐의 솔로 프로젝트들도 몇몇 킬링트랙 빼고는 큰 인상을 주진 않아서
가장 좋아하는 아티스트지만 점점 제 취향과는 멀어져서 이번 앨범은 썩 기대가...ㅠㅠ
2집의 maybe나 breakout같은 넘버들을 기대하는건 무리겠지요?
아무튼 돌아오는것만으로도 기쁘긴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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