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 swear, I Really Wanted to Make a "Rap" Album but This Is Literally the Way the Wind Blew Me This Time
2. The Slang Word P(*)ssy Rolls Off the Tongue with Far Better Ease Than the Proper Word Vagina . Do You Agree?
3. That Night in Hawaii When I Turned into a Panther and Started Making These Low Register Purring Tones That I Couldn't Control ... Sh¥t Was Wild
4. BuyPoloDisorder's Daughter Wears a 3000® Button Down Embroidered
5. Ninety Three 'Til Infinity and Beyoncé
6. Ghandi, Dalai Lama, Your Lord & Savior J.C. / Bundy, Jeffrey Dahmer, and John Wayne Gacy
7. Ants to You, Gods to Who?
8. Dreams Once Buried Beneath the Dungeon Floor Slowly Sprout into Undying Gardens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왜 있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즈 ㅈㄴ 이쁘던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속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예요 내 가사해석 어딨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만 해석해주시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근데 정말로 제목이 길고 재밌어서 해석해주셨어도 됐을텐데.
1. I swear, I Really Wanted to Make a "Rap" Album but This Is Literally the Way the Wind Blew Me This Time
정말로, '랩' 앨범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번엔 흐름 따라 가다보니 이쪽으로 왔다
*약간의 의역으로, 뒷부분을 직역하면 "말그대로 이번에 바람이 이쪽 길로 나를 날려보냈다"입니다.
2. The Slang Word P(*)ssy Rolls Off the Tongue with Far Better Ease Than the Proper Word Vagina . Do You Agree?
공식 단어인 질 (vagina)보다는 속어인 보x (p*ssy)가 발음하는 느낌이 훨씬 더 편하다. 공감?
3. That Night in Hawaii When I Turned into a Panther and Started Making These Low Register Purring Tones That I Couldn't Control ... Sh¥t Was Wild
그날 하와이에서, 내가 갑자기 표범이 되어 통제불능으로 저음의 그르릉거리는 톤을 내기 시작했던 밤... 진짜 정신 없었지
4. BuyPoloDisorder's Daughter Wears a 3000® Button Down Embroidered
BuyPoloDisorder의 딸은 금박 장식된 3000 버튼 다운을 입더라
5. Ninety Three 'Til Infinity and Beyoncé
93년도부터 무한대, 그리고 Beyonce로
6. Ghandi, Dalai Lama, Your Lord & Savior J.C. / Bundy, Jeffrey Dahmer, and John Wayne Gacy
간디, 달라이라마, 주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 Bundy, Jeffrey Dahmer, 그리고 John Wayne Gacy
*Bundy - Ted Bundy. 1970년대 30명 이상을 살해했던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Jeffrey Dhamer - 1970-1990년대 17명을 살해하고 시체를 보관하거나 먹기까지하는 엽기적인 행각으로 악명 높았던 연쇄살인범
*John Wayne Gacy - 1970년대 33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으로, 파티에서 광대로 활동하는 봉사를 하여 '광대살인마'를 별명이 붙음
7. Ants to You, Gods to Who?
개미 앞의 너, 신 앞의 누구?
8. Dreams Once Buried Beneath the Dungeon Floor Slowly Sprout into Undying Gardens
한때 지하감옥 바닥에 묻혀있던 꿈이 천천히 죽지 않는 정원으로 싹트다
https://hiphople.com/news_world/26891099 엘이 뉴스에 이미 올라와 있길래 생략했는데, 적어도 괜찮았을 것 같네요. 정성 가득한 해석 감사합니다!!
아항 근데 아무래도 해석을 찾기 위해 뉴스로 가진 않을 테니까요ㅎㅎ
뉴스의 해석이랑 제 해석이 조금 다르네요 저는 일단 수정은 안 하겠슴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Ninety Three 'Til Infinity and Beyoncé 에서 Ninety Three 'Til Infinity는 Souls Of Mischief의 93 'til Infinity를 말하는 것 같네요
네 맞습니다. 그리고 뒤의 beyonce는 beyond (그너머) 단어를 패러디한거에요.
그러니까 '93년부터 무한 그 너머까지'란 제목인데 끝에 비욘세로 한번 비튼거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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