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넘버원DK963시간 전조회 수 696추천수 1댓글 14
내가 알던 힙합이 아닌 것 같음. 요즘 트렌드가 이렇구나 싶은.
사실 장르만 보면 힙합에 좀 먼거도 맞긴함
워낙 대쇼츠 시대에 접하는 컨텐츠가 다 달라서 나오는 결과물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10이면 10이 명반이다라는 앨범이 이제 나오기 힘든 것 같아요
취향이 점점 더 파편화되면서 씬도 점점 아이돌판화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명반이다 아니다 말하고 싶다기보단 힙합이라는 범주에 속할 수 있나 이런 얘기
에피 시온 시서 이런분들 음악 저한테 힙합이냐고 물어보면 힙합 요소를 따 간 거지 힙합이라곤 생각 안 함 ㅋㅋ
특히 시온 앨범은 죽어도 전자음악이라고 생각함
부산은 힙합 맞지않나
제가 중고딩 때 듣던 힙합이랑 비교하면 거의 다른 장르 수준.
디지코어도 힙합이여요
제 말은 범주 상으로야 그래도 붐뱁, 더리사우스 같은 거랑 비교하니까 너무 느낌이 동떨어져 있어서 힙합 아닌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근데 또 익숙함을 배제하고 보면, 90년대 남부 힙합과 동부 힙합만 봐도 같은 힙합이지만 소리의 결이 상당히 달랐단 말이죠
물론 거기서 힙합의 공통분모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보면 More Hyper나 Can I Sip 담배 같은 곡들도 힙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좀 과격한걸 빼면 알맹이는 지금의 트랩 사운드와 크게 다를게 없기도 하고
결국 그렇게 변화를 많이 줄 수 있다는게 힙합이란 장르의 매력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님 댓글 보니까 제가 왜 에피 음악이 힙합 같지 않다고 느꼈는지 알겠네요.
락에 더 가까운거같은
뭣
애초에 에피도 본인 음악을 힙합이라고 말하지 않는데요
본인 말로 언더그라운드 케이팝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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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르만 보면 힙합에 좀 먼거도 맞긴함
워낙 대쇼츠 시대에 접하는 컨텐츠가 다 달라서 나오는 결과물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10이면 10이 명반이다라는 앨범이 이제 나오기 힘든 것 같아요
취향이 점점 더 파편화되면서 씬도 점점 아이돌판화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명반이다 아니다 말하고 싶다기보단 힙합이라는 범주에 속할 수 있나 이런 얘기
에피 시온 시서 이런분들 음악 저한테 힙합이냐고 물어보면 힙합 요소를 따 간 거지 힙합이라곤 생각 안 함 ㅋㅋ
특히 시온 앨범은 죽어도 전자음악이라고 생각함
부산은 힙합 맞지않나
제가 중고딩 때 듣던 힙합이랑 비교하면 거의 다른 장르 수준.
디지코어도 힙합이여요
제 말은 범주 상으로야 그래도 붐뱁, 더리사우스 같은 거랑 비교하니까 너무 느낌이 동떨어져 있어서 힙합 아닌 것 같다는 말입니다;;
근데 또 익숙함을 배제하고 보면, 90년대 남부 힙합과 동부 힙합만 봐도 같은 힙합이지만 소리의 결이 상당히 달랐단 말이죠
물론 거기서 힙합의 공통분모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보면 More Hyper나 Can I Sip 담배 같은 곡들도 힙합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좀 과격한걸 빼면 알맹이는 지금의 트랩 사운드와 크게 다를게 없기도 하고
결국 그렇게 변화를 많이 줄 수 있다는게 힙합이란 장르의 매력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님 댓글 보니까 제가 왜 에피 음악이 힙합 같지 않다고 느꼈는지 알겠네요.
락에 더 가까운거같은
뭣
애초에 에피도 본인 음악을 힙합이라고 말하지 않는데요
본인 말로 언더그라운드 케이팝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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