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
정상수 : 목상태가 안 좋아서 더 좋았다 3차에서 좋은 상대 만나서 멋진 무대하길
로얄44 : 초반 신음소리는 당황했지만 가장 수준 높은 싱잉이 아니었나 싶음
노선 : 저번 앨범과 달리 한국어로도 충분히 잘함
제네더질라 : 예상한대로 잘함
디보 : 괴상함 원툴이었던 랩에 듣기 좋은 부분도 적당히 섞여서 발전한게 느껴짐
오선 : 초반 재밌었고 자신감이 보여서 3차 기대중
영블레시 : 반가울 정도로 좋았음 과하지도 않고
- 불호
김하온 : 플로우 다양하다는데 그 중 감기는게 없음, 망하진 않았다 정도
밀리 : 귀가 아파요 저는 잘 모르겠음
차붐 : 이미지에 무게감을 준건 좋은데 랩도 무거워짐
플리키뱅 : 11에서 조금 성장한 정도라 높이는 못갈듯
마브 : 랩도 꽤 잘하니까 제대로 보여줬으면
Jb, 레드아이 등등 : 정말 사적인건데 저는 영어, 한국어 외의 랩을 못 듣겠습니다 성조나 발음이 적응안돼요
어학원도 아니고 한국어 한마디 했다고 오오 이러는것도 어이없고
어쩌겠습니까 제가 한국인이고 쇼미도 한국 프로인데
이후로도 외국어만 쓸거면 적당히 떨어졌으면




밀리는 개잘했는데
잘하는거야 다 잘하죠 김하온도 밀리도 발성 좋고 딕션 좋고 그래도 못 느끼는건 어쩔 수 없다봄
저도 jb 랩이 불호이긴 했어요.
그런데 jb는 랩할때 성조를 꽤나 많이 무시하고 뱉긴했어요
다른 이유면 jb도 수긍할텐데, 성조를 이유로 삼으면 jb도 조금은 억울? 할수도 있을거같아서요 ㅎㅎ
성조... 보다는 오히려 발음. 그리고
언어의 리듬·문화적 레퍼런스·플로우·톤 등으로 호불호가 정해지는거죠.
(즉 랩이 가사나 메시지보단 악기로서의 가치)로만 판단할수 밖에 없거든요.
이때 조금만 어색해도 의미로 보완이 안 되니, 모국어 혹은 익숙한 영어 랩보다 단점이 훨씬 더 크게 느껴져서 “아, 별로네”라고 쉽게 판단하게 됩니다.
랩은 한 단어의 자음 하나, 모음 길이 하나만 살짝 달라도 그루브가 깨져서, 듣는 사람 입장에선 “랩이 어색하다 = 랩을 못한다”로 느끼기 쉬우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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