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터에 없는게 많네요
순위는 역순임

Issbrokie - Swaggot! (B side)
이거 A side에 비하면 훨씬 더 좋아짐.
랩이야 미친 놈처럼 잘 하고 비트가 훨씬 더 좋아졌음.
그래서 원래라면 커하여야 되는데 인트로 11분짜리 스포큰 워드 때문에 3.5 박음


PAWINFAMY - Paw at Me! u˶˃ ﻌ ˂˶υ
위는 밴드캠프 커버고 아래는 윱뮤나 슾티 같은 곳 커버인데 ㅋㅋㅋㅋ
저게 붐뱁 ㅋㅋㅋㅋ 그리고 앱스트랙스 힙합
근데 이 사람 목소리는 핵스디라 변조 돼있고 랩 개잘함 그리고 비트도 앱스트랙트 깔 제대로인데 붐뱁이라 드럼 타격감도 있고 실험성도 버리지 않은 제대로 된 앱스트랙트 비트임
거기에 라임도 잘 맞추고 인터루드 잘 써놨고 피쳐링들도 잘 했음
그래서 도파민 터지고 재밌고 분위기도 좋음 커버는 무시하고 들어보셈.
4

Departure - Work of Artist I Love You
익스페리멘탈 앱스트랙트 힙합인데 실험성이 아주 좋음.
진지하고 뭔가 큰 뜻이 있어보이는 랩도 좋음.
차갑고도 혼란스러운 분위도 좋고
근데 후반부 가서 실험성이 조금 빠져서 아쉬움.
그럼에도 초반은 진짜 좋음.
4.5

Sidepeices - Darklight
작년에 darkskin niggas with lightskin problems 내서 화재가 된 사람들 신보.
전작에 비해 길이가 짧아지고 저점도 더 적고 높아져서 앨범 단위로 듣기엔 더 좋음. 글리치 색깔이 더 진해지기도 했고.
다만 그 아득했던 고점이 좀 낮아져서 아쉬움.
4.5

Fri Lucho - Ilustración para una de mis novelas
사실 위에 퍼리랑 이거 홍보하려고 쓴 거임 ㅋㅋ
인더스트리얼 인스트루멘탈 힙합인데 미친 벌써 올해의 도파민이 누굴지 보이는 것 같음 ㄷㄷ
무슨 하쉬 노이즈 생각나는 수준의 엄청난 노이즈를 가뿐히 뚫고 도파민 가득한 자극이 귀를 통해 뇌까지 쏟아짐.
거의 머릿 속에서 모쉬핏 하는 느낌임 심지어 스피커 볼륨 주변 거주민들 청력 손상갈 정도로 키운 채로 ㄷㄷ
진짜 자극적인 거 필요하면 무조건 들으셈 제발
아 근데 인더스트리얼에 벽 느끼시는 분들은 피하는게 청력에 이로워요.
윱뮤 슾티 앱뮤엔 없고 사운드 클라우드 밴드캠프에 있어요
5
사실 훨씬 더 많이 듣긴 했는데 그것들은 구리거나 듣다 껐음 확실히 연초라 뭐가 많이 없네요.




stickerbsuh 저거 딱 하나 들어봤는데 좋았음
작년에 나온거도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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