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부자인데 넌 가난하지 병신새끼들아?
라서 듣는 사람한테 훈계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고
2. 나는 아직도 먹고 사는 걱정하는데
왜 힙합음악에 돈자랑만 해서 소외감이 들게 만들지?
3. 음악으로 연봉 10억도 안되어보이는데
무슨 지폐를 세는 기계가 무슨 chicks가 붙고 어쩌고 하는거지?
비유도 별로고 ㅈㄴ 어색한데?
생각이 들어서 지금도 여전히 10년대 초반 일리네어식은
싫음
차라리 그 이후의 이모랩이나 레이지가 훨씬 더 공감이 되고 좋음




연봉 10억도 안되는 사람,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부자 기준에 들지도 않는 우스운 사람이면
소외감이 들 이유가 없지 않나요? ㅋ
'나는 이정도도 뱉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가사가 더 재미있겠다' 를 '훈계'로 받아들이는
님 쿠크다스 멘탈이 문제. 외힙 가사들으면 기절하실듯 ㅋ
어떻게보면 과시문화는 힙합에서만 있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이고, 그걸 빼지않고 솔직하게 했을 뿐이고 ㅋ
님은 소외감든다고 했지만, 다른 누군가는 아 나도 열심히 음악 하면(혹은 내 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지금은 안알아줘도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과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는 부분임 ㅋ
사실 내가 래퍼라면 님처럼 이렇게 긁히는 자격지심 캐릭터들이 좀 나와줘야 쾌감이 생길거 같긴 함 ㅋ
걍 힙합문화나 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이해가 아직까지 없으신듯. 그냥 공중파에 나올법한 건전한거 '내영혼을 mic에 담아 '같은
한국힙합 수호가사나 청년! 공감! 가난! 희망! 열정! 머 이런거
"어이구 우리청춘 많이 힘들어찌? 이거듣고 우리힘내자! 화이팅!"요런 음악 접하시는걸 추천 ㅋ
돈지랄 가사가 잘 팔리니 어쩔수없음
힙합 리스너들도 대부분 부를 욕망하고 부자들을 선망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서 그럼
돈숨이 이분야 고트
더콰이엇의 이론에는 동의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양산형이 너무 생겨났죠
씨잼:걍 음악이다
연봉 10억도 안되는 사람, 그러니까 님이 생각하는 부자 기준에 들지도 않는 우스운 사람이면
소외감이 들 이유가 없지 않나요? ㅋ
'나는 이정도도 뱉을 수 있다', "이렇게 하면 가사가 더 재미있겠다' 를 '훈계'로 받아들이는
님 쿠크다스 멘탈이 문제. 외힙 가사들으면 기절하실듯 ㅋ
어떻게보면 과시문화는 힙합에서만 있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이고, 그걸 빼지않고 솔직하게 했을 뿐이고 ㅋ
님은 소외감든다고 했지만, 다른 누군가는 아 나도 열심히 음악 하면(혹은 내 분야에서 열심히 하면) 지금은 안알아줘도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고 희망과 자신감을 얻을 수도 있는 부분임 ㅋ
사실 내가 래퍼라면 님처럼 이렇게 긁히는 자격지심 캐릭터들이 좀 나와줘야 쾌감이 생길거 같긴 함 ㅋ
걍 힙합문화나 쇼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이해가 아직까지 없으신듯. 그냥 공중파에 나올법한 건전한거 '내영혼을 mic에 담아 '같은
한국힙합 수호가사나 청년! 공감! 가난! 희망! 열정! 머 이런거
"어이구 우리청춘 많이 힘들어찌? 이거듣고 우리힘내자! 화이팅!"요런 음악 접하시는걸 추천 ㅋ
그거 싫으면 힙합 들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컨셔스 앨범조차도 그런 라인 한 두줄은 섞이는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