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나티,비오 같은 류의 사람들처럼 팝을 덧씌운 힙합을 하고 있는 느낌이 드는 사람보단 (나쁘다는게 아님) 그냥 '힙합' 그 자체인 래퍼들 중에서 누가 있지요? (창모도 서른으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
창모 94년생으로 서른 둘임
제일은 모르겠는데 일단 많이 번 애들 하면 호미들 영비 언에듀 생각나네요
그레도 하온이 같은데 얘도 최근 솔로작은 다 이상한 싱잉이라서...
개인으로는 양홍원이 제일 크게 벌지 않을까 싶음
양홍원 호미들 정도가 떠오르긴해요
결이 다른가 싶긴 한데 고클도 잇음
호미들일 거 같네요
멜론1등 음원성적만으로도 상업성공은 다른걸로 꺾기 힘듬
릴러
어느새 릴러도 이미 만30
릴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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