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첫 회차 때는 전반부가 참 좋고 후반부는 14번 트랙 정도가 좋다고 느꼈는데
두번째 회차 부터는 6번 트랙도 듣기 전인데 피로감이 상당하네요. 몇 회차를 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첫 회차로 파악 완료한 뒤 다시 듣게 될때, 너무 힘이 그득그득 들어간 트랙들이 전반부에 많아 이상하리만치 듣기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 예술 다 하는 사람의 느낌이 자의식 과잉으로만 느껴졌고요. 어찌 됐건 저스디스 팬분들은 계속해서 들으면서 좋아하시고 즐기실 수도 있을 앨범 같지만, 일반 대중이나 젓딧 팬이 아닌 사람들에겐 그렇지 않을 앨범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자의식 과잉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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