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b4mvNdZ2-4g?si=XGcC1HpsQmURTuubㅋㅋ 스위프트 얘기까지 끌고와서 욕하네하여간 뉴스에서 떡밥 하나 던져주면 그거 물기 바쁨
찰리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고다닌 건 팩트죠. 투메 반열이 아니라 조명되지 않았던 건데 지금은 제일 극성인 케이팝 팬들한테 걸려서 sns 테러당하는듯
판타노 지금 울고 있대요
네?
내가 때렸음
역대급 진상 팬덤을 2개나 화나게 했으니 ㅋㅋㅋㅋ
케이팝&테일러 ㅋㅋㅋㅋㅋㅋ
이런 흐름은 좋지 않은데…
찰리가 욕먹을만한 행동을 하고다닌 건 팩트죠. 투메 반열이 아니라 조명되지 않았던 건데 지금은 제일 극성인 케이팝 팬들한테 걸려서 sns 테러당하는듯
찰리의 행보나 후에 대화 내용 공개된 걸 보아할 때 그냥 실수했겠거니 하는 게 더 맞는걸로 보이는데요. 욕먹을만한 행동이라는 게 뭔지 모르겠음.
블핑팬이면 당연히 화날만함
테일러는 먼 얘긴가요
찰리가 sympathy is knife라는 곡에서 "내 남친과 노는 테일러를 보며 질투났다"라고 심정을 전함. 둘은 친분이 있는 관계임. 근데 최근에 테일러가 찰리를 디스하는 가사를 적음.
이정도만 알아용
엥 그 곡이 테일러를 암시하는 느낌은 맞지만 테일러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도 없으며 본인 남친이 아니라 남친과 같은 밴드 소속인 남자가 테일러랑 사귀고 노는 게 어색하고 불편했다 뭐 이런 내용 아니에요?
누가 봐도 테일러 가리키는 곡이고 테일러에 대한 열등감 등을 솔직하게 표현해낸 곡입니다
테일러라고 직접 언급한 적은 없지만 정황상 거의 맞죠. 1975의 백스테이지에 오면서 조지랑도 얘기하기도 했을거고 그 과정에서 찰리가 많은 열등감을 느낀듯.
뭐든 극성 팬덤은 최악임
-칸예 팬이
칸예 팬덤이 진짜 최악이긴 함
테일러 칸예 케이팝
건들면 안되는 팬덤 3대장 중 2개를 건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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