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외국어로 된 앨범은 해석이 없으면 솔직히 중간중간 쉬면서 듣거나 딴짓 하면서 듣습니다.(보통 인스타 보면서 듣거나 글 쓰면서 듣습니다) 뭔 소린지도 모르겠는 영어 앨범을 오직 플레이어의 목소리와 사운드만 신경쓰며 풀로 듣는게 전 힘들더군요.
하지만 그럼에도 전 유튜브를 끊을 수 없는 몸입니다
애초에 외힙 앨범은 유튜브로 처음 접했기에 어쩔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아실 앨범에 집중하며 들어볼려고 진짜 춤 추면서 들어본 적도 있긴 합니다ㅋㅋㅋㅋㅋ 아 쓰고보니 부끄럽네 사람의 체력이란게 참… 별거 없더군요
다들 외힙 앨범을 쉬지 않고 딴짓 안 하며 듣나요? 궁금하네요
관심있는 신보나오면 딴짓 안하고 듣고, 레이팅 때도 딴짓 안해요
저는 레이팅할 가치가 있는 앨범은 한번 그냥 듣고 딴짓 안 하고 한번 더 듣는 것 같네요 저도 딴짓 안 하고 듣는 습관을 좀 더 기르는 것도 좋겠네요
근데 저는 앨범이 나중가서 좋아지는 경향이 많아서 딴짓안해도 결국 점수가 바뀌긴하던데
ㅋㅋㅋ 그건 개인의 성향 차이인 듯 하네요 저는 웬만하면 점수가 잘 안 바껴요
뱅어는 춤추면서 듣긴함
춤이 저도 모르게 나오는게 아니면 이제 전 춤 추면서 듣진 않습니다ㅋㅋㅋ
전 딴짓하면서 듣긴 해요 쿠쿠
동지 발견 ㅋㅋㅋ
신이홉 더 크리에이터
DTTG 괜찮더군요
전 공부하면서 들음
오.. 집중이 되시나봐요? 전 음악 들으면서 공부는 못 하겠던데
새우처럼 들으면 맛도리임 ㄹㅇ
앨범 하나마다 유산소 하는 느낌 일 것 같네요
끊으면서는 안 듣는데 딴짓은 함
끊으면서 들으면 좀 더 트랙 하나하나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앨범 듣는 맛이 좀 반감되는 듯도…
운동하면서
솔직히 가장 맛있게 들을 수 있는 시간이거덩요
들으면서 가끔 엘이 들어오거나 rym이나 나무위키에서 엘범 정보 찾아보거나 모르는 단어 검색해보는 정도네요
딱 적당한 딴짓이네요
해석보면서
Giveon 신보 해석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전 고3인지라 공부하거나 이동하면서 듣는게 대부분
저도 어디 갈 때 듣는게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공부하면서 틀어놓음
집중뚫고 들어오면 합격
공부는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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