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었우

Kero Kero Bonito - Civilization II

행복해지는 음악이야요ㅎㅎ 애니메이션 엔딩송 느낌

요 세곡 포함해서 앨범 Civilization 있던데 들으러 가야겠음

Nas - Illmatic

뭐 하나 흠 잡을 데가 없는 명반 특별히 CD로 들었다

Playboi Carti- Whole Lotta Red

그냥 들어도 너무 좋은데 어떻게 이런 음악을 할 생각을 했을까 생각하니 카티가 더 대단해보임

boylife - gelato

예전에 추천 받은 앨범인데 또 다른 분이 어제 들었다고 하셔서 다시 들었음 아 너무 좋아요 

Denzel Curry - Melt My Eyez See Your Future

못느꼈었는데 다시 들으니까 너무 좋음 근데 Walkin 존재감이 너무 쎄서 다른 곡에 큰 관심이 안가는게 아쉽

MadeinTYO, UnoTheActivist - Yokohama

피에르본 앨범 느낌도 나는 것이 단점도 같이 닮아버린듯 좀 지루함

Deafheaven - Lonely People With Power

정신 없이 신나는게 좋기도 하고 취향에도 잘 맞았는데 블랙게이즈, 메탈 쪽을 거의 안들어봐서 그런지 보컬이 좀 적응이 안된다 

The Velvet Underground, Nico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45th Anniversary 

명반이라던데 어떻게 느끼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