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들은 현재 가장 유행하는 사운드와 맞물리며 돋보이게 된다 생각해요. 물론 레이지나 트랩이 요즘 열풍이니 그런 스타일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다수지만 붐뱁/먹통 힙합하는 신예나 언더래퍼들도 꽤나 많아요. 그냥 유행하는 사운드가 아니라 뜨지 못한거죠. 당장 생각나는 언더 붐뱁 래퍼만 해도 앰비드 잭, 나견, 재림, FenoJez, 라디오 939, 박철완, 한울 등이 있네요. 전부 올해 준수한 앨범을 발매한 래퍼들이죠. 풀이 두껍다할 수는 없지만 소수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아니 그냥 먹통 붐뱁들이 23년 24년에 한 번 쏟아지고
썰물 때인 거라니까?
딥플로우 23년도에 합작만 4개 냈지, 5집 만든다고 하고
가리온 3 작년이지
QM 나즈카 컴필, 개미, 이번에도 뭐 준비하고 있다 하고
팔로햄도 24년에 EP 냈고
작년 재작년에 근본래퍼들이 얼마나 허슬하고 있었는데 풀이 두꺼워져야 한다는 거임?
뭐 빌스택스가 다시 바스코 닉변하고 데드피가 돌아오면 풀이 두꺼워짐?
의견은 동의하는데 솔직히 계속 근본래퍼, 리듬감, 딕션, 뭐 무슨 장르의 쏠림현상
그러면 한창 트랩이랑 클라우드 할 때는 장르가 쏠리지 않았나?
그냥 네임드가 허슬 안 하는 거 아님? 명반이 안 보이는 거 아님?
그냥 이런 것도 하는구나 언젠가는 앨범 내겠지 하면서 돈 모으고 기다려
레이지나 싱잉.멈블쪽 장르의 쏠림현상 때문에 반감이 생겨서 그러는것도 있는거같아요
트렌드도 중요한데 근본래퍼들 풀도 두꺼워져야되는것도 맞는듯
그런 래퍼들도 하입을 받았으면..
아니 그냥 먹통 붐뱁들이 23년 24년에 한 번 쏟아지고
썰물 때인 거라니까?
딥플로우 23년도에 합작만 4개 냈지, 5집 만든다고 하고
가리온 3 작년이지
QM 나즈카 컴필, 개미, 이번에도 뭐 준비하고 있다 하고
팔로햄도 24년에 EP 냈고
작년 재작년에 근본래퍼들이 얼마나 허슬하고 있었는데 풀이 두꺼워져야 한다는 거임?
뭐 빌스택스가 다시 바스코 닉변하고 데드피가 돌아오면 풀이 두꺼워짐?
의견은 동의하는데 솔직히 계속 근본래퍼, 리듬감, 딕션, 뭐 무슨 장르의 쏠림현상
그러면 한창 트랩이랑 클라우드 할 때는 장르가 쏠리지 않았나?
그냥 네임드가 허슬 안 하는 거 아님? 명반이 안 보이는 거 아님?
그냥 이런 것도 하는구나 언젠가는 앨범 내겠지 하면서 돈 모으고 기다려
요즘 신예들중에서는 그런 스타일이 더욱 소수인게 사실이라..
기존 네임드 뿐만아니라 신예들의 유입도 중요한듯
신예들은 현재 가장 유행하는 사운드와 맞물리며 돋보이게 된다 생각해요. 물론 레이지나 트랩이 요즘 열풍이니 그런 스타일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다수지만 붐뱁/먹통 힙합하는 신예나 언더래퍼들도 꽤나 많아요. 그냥 유행하는 사운드가 아니라 뜨지 못한거죠. 당장 생각나는 언더 붐뱁 래퍼만 해도 앰비드 잭, 나견, 재림, FenoJez, 라디오 939, 박철완, 한울 등이 있네요. 전부 올해 준수한 앨범을 발매한 래퍼들이죠. 풀이 두껍다할 수는 없지만 소수라고 생각하진 않네요.
오 앰비드잭 말고는 처음듣는 이름들이네요
함 들어볼것!!
그건 쩔수 없긴 한데...
ㄹㅇ 무슨 아나운서 면접도 아니고 리듬감이 중요한 장르인데 아직도 발음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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