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아티스트가 끊임없이 원심력에 초점을 맞추며 세계를 우러러볼 때, 이 밴드는 구심력을 강조하며 가장 나답고 우리다운 것을 찾았다. 추다혜차지스가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로 들려준 방향성이 옳다는 것을 [소수민족]을 통해 재차 증명했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1077&m=view&s=review
무수한 아티스트가 끊임없이 원심력에 초점을 맞추며 세계를 우러러볼 때, 이 밴드는 구심력을 강조하며 가장 나답고 우리다운 것을 찾았다. 추다혜차지스가 [오늘밤 당산나무 아래서]로 들려준 방향성이 옳다는 것을 [소수민족]을 통해 재차 증명했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1077&m=view&s=review
이거지
저에겐 너무 어렵습니다..
종
게
로
일단 카테고리만 따지면 알앤비기는 한데.....
한국적인 거 원하시는 분들은 추다혜차지스를 반드시 들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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