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사 살아있음. 빡세긴 하지만 진짜로
창의적으로 잘 씀.
2. 랩은 이제,,,슬슬 맛탱이 갈거라 봄.
이번에도 랩 걍 그랬고, 갈수록 블랙넛 같은
와다다 랩은 수요없는 공급이 될 가능성이 큼.
3. 음악성의 부재가 도드라짐.
이때까지 뭔 음악을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섣부를 수 있는 판단일 수 있지만 이번 싱글만
놓고보면 감다뒤가 맞음.
어쩌면 지미페이지의 부재일수도.
4. 일단 모든 아쉬움들 다 차치하고 걍 내야됨.
일단 내고 피드백을 받든가 뭔가 변화를 꾀할
상황을 본인이 만들어야 됨.
너무 혼자 갇혀있으니 뭐가 좋은지 별로인지
판단이 안설 수도 있다 생각함.
결론: 일단 앨범 내라. 구리든 말든 일단 내는게 맞다.
전성기 시절에 쌓아놓은 곡들 적당히 정리해서 내는 게 차라리 나을듯
KTX처럼 트랙 위에서 도를 넘는다 이런 건 진짜 블랙넛 아니면 못 쓰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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