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
https://hiphople.com/musicboard/32111620
리뷰글은 여전히 패션쇼중. 자기 만족이지 물론. 무너진 것 같다만.
2. 4
칠칠치 못한지라 돈에 아직 관심은 없지만, 표정은 똑같네
3. 4
내가 본 풍경은 물론 다른 시간선에 놓여있지만, 놓인 건 똑같네
4. 3.5
그냥 그렇게 속을 비워낼래
하나 말곤 별거 안들었지만, 어차피 네모칸에 뭐가 쌓여있든 상관없지
마이너든 간에 투메이든 간에, 그건 그저 내가 데려온 것들
재미없네.
저도 프리재즈 잘 모르고 좋아하지 않는데 세실 테일러의 저 앨범은 좋았어요
다른 재즈들과 똑같이 재즈라 묶이지만 혼자 무언가 음울한 감성을 지니고 있는 느낌
빨간 물에 사리가 툭 비빔냉면 ㅋㅋ
죽고 싶은 마음만은 죽어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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