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월드까지는 야마로 꽉 채운 느낌이라면
유토피아는 뭔가 아무것도 없이 텅 비운 느낌이네요
딱 한철 장사 느낌
발매 당시에는 진짜 좋게 들었는데 이젠 손이 잘 안가요
시대를 아우르는 앨범을 밥먹드시 낸 칸예가 얼마나 대단한 아티스트인지 다시한번 느끼고 가네요….(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유토피아는 뭔가 아무것도 없이 텅 비운 느낌이네요
딱 한철 장사 느낌
발매 당시에는 진짜 좋게 들었는데 이젠 손이 잘 안가요
시대를 아우르는 앨범을 밥먹드시 낸 칸예가 얼마나 대단한 아티스트인지 다시한번 느끼고 가네요….(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저도 뭔가 유톺 전체로는 손이 잘 안감 몇곡은 정말 좋은디
하이에나 픤 마이아이즈 이렇게 자주가여 전
칸예 따라하려다 그대로 꼬라박
충격적으로 구렸음 스캇이 그런 음악 낼줄 몰랐음 개짜치는
멜트타운은 식코모드 노린거 같아서 더 별로였던…
스캇 커리어에서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 앨범
솔직히 초반부 ㅈ되는데 중간부터 좀....그럼
초반 4개까지가 유토피아 본체임
익스페리멘탈함과 대중적 뱅어를 둘 다 챙기려다 걍 애매해짐
대중성과 음악성 사이에서 이도저도 아닌
결정을 해버린 케이스. 그럼에도 과도하게 까인단
느낌은 여전합니다.
인트로 듣고 그냥 또 역대급 앨범 나왔다 생각했는데 갈수록 엥하다 중반부에 꺼버림ㅠ
전 무엇보다 스캇 랩핑이 많이 아쉬웠음
모던 잼이랑 웨싸건 트랙은 가끔 찾아듣네요 ㅎㅎ
Skitzo 좆되는데
첫 두곡 듣고 사고쳤다 생각함. 중반의 곡들은 거의 안들음.
TIL FURTHER NOTICE는 스캇 노래중에 가장 좋다 생각함.
마이아이즈는 진짜 개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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