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타이트한 트랩씻부터 알앤비틱한 것까지 상달히 잘붙는 느낌인데
이제는 그 이상의 플러스 알파를 보고 싶다는 느낌.
살짝 더 과감해도 될 것 같음.
그래도 스꺼러갱의 오이글리, 랍온어비트 같은 러프한 분들하고 공존시키니까 그 대비가 확 눈에 띄어서 맛이 꽤 색달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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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이상의 플러스 알파를 보고 싶다는 느낌.
살짝 더 과감해도 될 것 같음.
그래도 스꺼러갱의 오이글리, 랍온어비트 같은 러프한 분들하고 공존시키니까 그 대비가 확 눈에 띄어서 맛이 꽤 색달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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