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S 나올 때 진짜 소름 돋았는데...
진짜 쥰내 웅장하길래 거의 뭐 MBDTF인가 싶었는데...
KEYS TO MY LIFE에서 1차 실망하고 PAID(취향 아님), TALKING에서 또 실망함
ONCE AGAIN ~ FUK SUMN까지 쥰내 좋았다가
VULTURES에서 힘 쫙 빠졌다가
CARNIVAL - BEG FORGIVNESS - GOOD (DON'T DIE) 3연타 쳐맞고 눈물 흘렸다가
PROBLEMATIC - KING에선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끝났음
가사보다 사운드를 중시하기도 하고 믹싱 구린 것도 잘 못 느끼는 귀라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들었던 기억
특히 인트로랑 중후반부는 정말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2번 트랙부터 토킹까진 많이 별로였음...
Bully는 괜찮게 뽑힌거 같아서 좋긴 한데
개인적으론 예전처럼 돌아오는거까진 바라지도 않고
벌쳐스처럼 거친 느낌의 앨범을 퀄 좋게 뽑아주기를 바랄 뿐
근데 오늘 또 뭔 ㅈㄹ했던데... 씁
그냥발언)토킹 노스벌스 중독성 있음
미ㅆ미ㅆ 웨ㅆ띠
ㄹㅇㅋㅋ
대부분 이렇게 들었을듯
저도 공감
KEYS TO MY LIFE까지도 괜찮게 들었는데 PAID에서 우끾끾대는거 보고 존나 당황함
우끾끾 ㅋㅋㅋㅋㅋ
저는 PAID 너무 좋았어요 벌쳐스1의 정체성 같은 트랙이라.. 오히려 후드랫이나 페이퍼워크가 별로
좀 신나는 느낌이라 취향 맞으면 좋을듯요
베스트로 꼽는 분도 몇 분 본거 같음
stars는 ㅇㅈ
제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트랙
웅장하고 퀄도 좋죠 ㄹㅇ
벌1은 갠적으로 칸예라서 저평가된다고 생각함
아 물론 2는 테무얀디 쓰레기 맞음
ㅇㅈ
벌2 처음 발매됐을 땐 벌2가 벌1보다 더 좋았는데 다시 보니 벌1이 더 퀄이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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