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랙 5개로 짧아서 재생 버튼 누르는 데 부담이 없음
2. 차갑고 미니멀한 비트랑 약간의 하이톤이 잘 어울림.
3. 깔끔하게 랩에 집중해서 듣게 되는 담백한 맛이 있음
특유의 쿠세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걸 덮을 만큼 매력있는 앨범이었음
Too Cool for School, MIC SWG 는 한번 쯤 들어볼만함 ㄹㅇ
1. 트랙 5개로 짧아서 재생 버튼 누르는 데 부담이 없음
2. 차갑고 미니멀한 비트랑 약간의 하이톤이 잘 어울림.
3. 깔끔하게 랩에 집중해서 듣게 되는 담백한 맛이 있음
특유의 쿠세가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걸 덮을 만큼 매력있는 앨범이었음
Too Cool for School, MIC SWG 는 한번 쯤 들어볼만함 ㄹㅇ
저는 대부분 너무 심심하게 들었지만 'MIC SWG'는 빅딜 스타일의 업그레이드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잘 빠졌더라구요. 드래곤에이티는 씬에 뭔가 보여준 게 없다고 할 수 있는 래퍼인데 하드웨어가 유지돼있고 활동 당시보다 라이밍이 준수해져서 좀 놀랐네요. 제이켠의 랩이나 훅도 제일 탄탄했던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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