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헤라 이슈로 늦었습니다 죄송띠예
1등은 타일러 IGOR 바이닐 (Tomboy님이..)
2등은 삼만포인트
3등은 만 오천 포인트
4등은 만 포인트
5등은 오천포인트입니다
였는데 지금 총 7만포가 있기때문에
1등은 타일러 IGOR 바이닐 (Tomboy님이..)
2등은 삼만포인트
3등은 2만 포인트
4등은 만 포인트
5등은 만 포인트입니다
1등
사실 대부분의 리뷰들이 음악의 배경 이야기라던가 혹은 사운드에 대한 분석 등등 비교적 정보 관련 이야기들이 많은데 이분의 리뷰는 오로지 이 앨범을 들으면서 가졌던 느낌, 인상 등에 집중해요. 게다가 이분만의 훌륭한 문학적 표현들이 글로 쉽게 표현하기 힘든 그 "인상"들을 뛰어나게 표현하신 것 같아 선정했어요.
2등
아마 퀄리티가 가장 좋았던 글이 아닐까 싶어요 하고싶은 말이 많지만, 빈스에 대한 애정이 크게 느껴지는 글이라서 선정하였어요.
3등
이분은 파란노을의 2집을 리뷰하셨습니다. 대부분의 파란노을 2집 리뷰들과는 달리 Chicken & I Can Feel My Heart Touching You라는 비교적 덜 유명한 트랙들을 중점으로 평하신 게 놀라웠습니다 이 두 트랙의 내용(날 수 없는 치킨 같은 자신)과 앨범 커버 속 자유롭게 날고 있는 새 그림을 엮으면서 리뷰하신 게 인상 깊었어요. 저도 딱 이렇게 생각해 왔거든요..
4등
"그러나 발매 이후, 필자와 앞서 말한 혹자의 글처럼 정확히 양극화되는 여러 의견들이 등장한다는 것 자체로 이 성공한 앨범이라는 것은 충분히 증명된 것만 같다" 저는 이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앨범에 대한 본인만의 해석이 들어가 있었던 게 좋았던 점 같아요.
5등
웃김
원래 시작은 2만포로 종게에서만 작게 열려고 했었는데 갑자기 판이 너무 커져 버렸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리뷰 글들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바이닐은 제가 주는 게 아니라서 제가 Tomboy 님께 전달해 드리고 이후 두 분께서 이야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1등님께서 바이닐이 필요없으시다고 한다면...ㅜㅜ 2등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2등님도 싫으시다면 3등으로...
1등분이 결정하면 바로 나머지도 포인트 보내드리겠습니다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덕분에 좋은글 많이읽음
모두 ㅊㅊ
고맙뉴
왜 당신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축하드려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내가 되네? 정말 감사합니다
쪽지 확인부탁드려용
ㅊㅊㅊㅊ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글 써주신 분들도 마찬가지!
ㅊㅊㅊㅊ
ㅊㅊㅊㅊ
다들 좋은글 고맙습니다 호호호
멘헤라 이슈가 대체 뭔데여
잠시 멘헤라가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참가하게되서 즐거웠어요
ㅊㅊㅊㅊㅊ
참가하면서 되게 좋은 경험했어요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_____________^
덕분이 좋읔 리뷰들 많이봤어요
나의리뷰이벤트리뷰는
와 감사합니다~~~~~ ^^*
와 이고르 바이닐이라니 오늘이 제 생애 최고의 날인가봐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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