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땐 k-flip은 명반..은 아니다
물타기는 아니고 그냥 처음 나왔을때부터 그렇게 생각했다
여담으로 lov3는 아직까진 25년 올해의 트랙이다
2. 스윙스의 fire는 좋다
3. 본인한테 개좋으면 그건 명반이다
난 다들 까는 slowmo, opium war, 카티의 music 등이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그니까 k-flip이 명반이라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
4. 남의 취향을 폄하하는 새끼들은 뒤져야 한다
5. 오카시는 좀 더 떠야한다
6. 국힙 최고의 명반은 free the beast.
7. 손심바가 명반 들고오면 난 자주 들을거다
뭐 물론 손심바라는 인간 자체는 평생 혐오하겠지만, 음악만 좋다면 당당하게 들을거다
문제는 음악이 별로라는거
8. 7번 발언에 조금 덧붙여보자면, 아티스트가 무슨 짓을 저지르던간에 음악만 좋다면 난 그냥 들을거다
뭐 노엘, 아이언, 혁피, 뱃사공 등등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 많지 않은가
물론 그들의 행실 자체는 개쓰레기라고 본다
아티스트 자체의 팬이었던 사람들은 굉장히 실망하겠지만, 나같이 음악만 소비하는 입장에선 알바가 아니다
9. 치킨먹고싶다
10. ap alchemy 화이팅
요즘 치킨 뭐가 맛있나요?
굽네 고추바사삭 순살
파란노을의 치킨의 좀 맛있더라구요
걍 무조건 비비큐 자메이카
호식이 맵간이 진짜 개맛
드디어 원하는 답이 나오네 개근본추
처갓집 슈프림
5번 추천
9번 저도 공감합니다
9번 동의합니다
솔직히 헉피랑 손심바 노엘 아이언 뱃사공을 동일선상에 놓기는... 뭐 사람마다 판단기준은 다르고 그들 모두 범죄자인 건 사실이지만 동일선상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동일선상에 놓은적없는데요
그냥 행실이 구렸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예시로 놓은거지
아하 그러셨군요...! 제가 말씀하신 아티스트들 중에서 헉피를 되게 좋아해서, 좀 긁힌거같아요...
말씀하신 입장에 대해선 동의합니다
1번부터 8번까지 소신발언 좀 때리고 싶었는데 9번에서 정상참작 해줍니다.
3 4 8에 뜨끔하다가 9번은 피자로 대신하겠습니다.
잘알 ㅋㅋ
아까 피나치공 먹었습니다
3번 확실히 공감되네요.
취향존중은 맞말이지만 취향안존중의 댓가가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이네요.
5카시 추
취향발언 ) 케이플립은 명반이 맞는것같은데 lov3가 올해의 트랙급인지 모르겠다;;
4번 개추
8번에 대한 저의 생각
힙합 = 음악, 라이프 스타일 (+@)
평소 음악, 태도와 모순적인 행보 -> 음악만 소비하기에도 몰입이 깨짐 (ex : H모씨)
잘못했어도 평소와 모순이 없음 -> 몰입 안 깨짐 (ex : B모씨)
8번 매우매우 공감
8번만 공감
슬로모 명반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수작은 맞다 생각함
퀄 나름 좋은데 생각보다 너무 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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