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의 사회는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거지?
깊은 생각 없이 그저 눈앞의 즐거움만을 쫓는 삶과 사회는 인간이란 존재의 가치를 빛내줄 수 있는걸까?
물질적인 것만을 좇는 삶이 우리에게 당장의 즐거움은 안겨줄 순 있어도, 결국 끝에가선 파멸을 맞이하게 되지.
앤서니 판타노라는 유능한 평론가가 그런 삶을 따라가려 하는 조짐이 보이니 정말 안타깝구나.
그에게 영향을 받는 수많은 이들이 그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랄 뿐이다.
9점이라는 점수는 누군가에겐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지을 중요한 숫자일 수도 있으니까.
그저 여러 생각이 든다.
콜평 어디까지 올라가노?
ㅋㅋㅋㅋㅋㅋㅅㅂ
ㅈ됬다 판타노처럼 머리 빠진다
콜평
리뷰 이벤트라고 말머리 붙이셔야죠
소꼬리 아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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