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기준 저스디스 라스트 댄스

랩스킬은 이때보다 화려할지는 몰라도 가사는 이때가 제일 최고였죠

4 the youth 이후로 잘 모르겠음

오멘이 너무 미친곡이긴함

17년도 까지는 이대로가면 완벽한 육각형에 가까워지겠다 싶었는데

디스전이랑 이 노래 이후로 본인의 심정의 변화라고는 하지만

기존에 장점이였던 부분은 정체되고 랩 차력에만 올인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조금 공감이가네요

그래서인지 18년도 랩을 높게 쳐주는 경향이 크지만 개인적으로 종합적으로 봤을때는 16년대가 제일 랩 잘했다고 생각함

그 시절 new kings 피쳐링이나 그 다음해에 카멜레온 피쳐링에서의 랩 스킬만 봐도 저 노래 이후에 비해 안 꿇린다 봅니다 가사부분이나 완성도를 봤을때는 그 보다 위라고 보구요

콘서트에서 들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곤 보다 오멘이 더 좋음

이때는 진짜 저스디스가 국힙원탑인 줄 알았는데

MVLD-2mh 이후로 쭉 하락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