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칸예는 남들이 하지 않는 요소들을 음악에 넣어버리는것을 참잘해왔긴해요
1집때의 칩멍크
3집때의 다프트펑크 샘플링
4집때의 오토튠 범벅
6집때의 사운드 노출
그리고 11집에서의 ai사용
Ai를 사용해 곡을 만드는 것만 아니라면 사용은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아요
앨범과 어떻게 섞느냐가 관건인데 그건 뭐.. 알아서 잘 하겠죠..?
1집때의 칩멍크
3집때의 다프트펑크 샘플링
4집때의 오토튠 범벅
6집때의 사운드 노출
그리고 11집에서의 ai사용
Ai를 사용해 곡을 만드는 것만 아니라면 사용은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아요
앨범과 어떻게 섞느냐가 관건인데 그건 뭐.. 알아서 잘 하겠죠..?
그치만 그때는 음악력 만땅이었고 지금은 벌쳐스2나 발매하는 퇴물이 되어버렸는걸
칸예가 이때까지 보여준 AI는 그냥 다른 꼬봉 래퍼들이 다 쓰고 녹음한 벌스를 칸예 목소리로만 바꾼거라서 문제인거죠
이지닷컴 스니펫도 AI랑 실제 보컬 믹싱해서 쓴거라는데 꽤 좋은거 보면 기대해봐도 될듯
그치만 그때는 음악력 만땅이었고 지금은 벌쳐스2나 발매하는 퇴물이 되어버렸는걸
그래도 정규니까 좀 다르지 않을까요..ㅜㅠ
벌쳐스 2한테 왜그래요
그래도 벌처스 1이랑 jik보단나음..
제발
퀄리티가 좋다면 아무도 뭐라 안그러겠지만 이미 벌쳐스 라는 선례가 있어서 반응이 안좋은게 당연함
음.. 솔직히 발쳐 2는 실험용같은 느낌이었음
2에서의 ai에서 더 진화된 버전을 보여줄 수도
벌쳐 시리즈는 AI를 어떻게 써먹어야 되는지 테스트 하는 앨범인듯
타달싸는 희생양이고
아 이게 맞는듯
희망을 잃었어..
페기 turn off the lights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페기처럼 내면 아무도 뭐라안함
걍 대충 ai딸깍이라 싫은것일 뿐
음 근데 ai는 새로운 기술은 맞아도 새로운 요소는 될 수가 없지 않나
요소란게 어떤 a라는 것에 부가적으로 들어가는 내용이라는 뜻인데
앨범에 ai가 들어간다면 ai는 앨범의 요소가 맞죠
래퍼런스 벌스에다 ai 입히는거면서 그럴듯하게 말하는거보고 솔직히 정떨어짐
칸예가 이때까지 보여준 AI는 그냥 다른 꼬봉 래퍼들이 다 쓰고 녹음한 벌스를 칸예 목소리로만 바꾼거라서 문제인거죠
의의는 좋은데 이미 벌쳐 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