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yvestumor247시간 전조회 수 558댓글 24
1-7은 매끄러지는듯한 트랜지션으로 맛깔나게 만들어서 그렇게 느끼는건진 몰라도 9-15도 수준급이라 생각… 오히려 Red Terror랑 막곡 뺀 후반부가 너무 약한 느낌
저도 중반부가 초반부보다 좋았음
라운지 감성
특히 기존 위켄드랑 느낌이 달라서
enjoy the show, given up on me, niagara falls, take me back to la가 맛있었음
전 아캔웨이트 그거
중간 부분이 물리기도 하고 그때는 점점 지쳐가는 시기라
걍 16-19, 21 삭제했음 어땠을까… 싶네요. 다시 들어보니 라나 피처링도 굳이 싶고
러닝타임 자체가 너무 긴듯요
후반브 막곡이랑 red terror 빼고 다 삭제했어도 됐다 싶은
전 칩멍크 사용한 트랙들 너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대놓고 빈티지하게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Is There Someone Else?처럼 적절하게 사용한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결과물이 된 것 같아요.
Is There Someone Else?가 진짜 칲멍크 잘 활용하긴 했네요. 이번 enjoy the show도 퓨처 벌스 때문에 좋게 들었긴 한데 님이 말한 것 처럼 ITSE? 만큼 칲멍크를 잘 쓴 것 같지는 않음.
ㄹㅇ 그냥 보여주기식 같음
12-15가 고점임 ㄹㅇ
너무 가존 위켄드 스러운 스타일로 안 갇혀서 좋았는듯
저도 레드 테러 되게 별로였음
저는 그냥저냥이었네요 후반부 물리는 곡이 많아서 그런지 사이다 느낌이었음
hurry up tomorrow가 존맛
막곡 엔딩곡으로 너무 적절하고 high for this 연결되는 것도 의미있는 트랜지션이라 호
ㅇㄱㄹㅇ
처음부터 끝까지
전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라 별로인 트랙이 없었네요 ㅋㅋㅋ😋
ㅇㄴ 상파울루가 ㄹㅇ 너무너무 좋아짐
중후반부 너무 쳐짐 16-19 지웠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애초에 1시간 반이라 너무 김
솔직히 16-21 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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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반부가 초반부보다 좋았음
라운지 감성
특히 기존 위켄드랑 느낌이 달라서
enjoy the show, given up on me, niagara falls, take me back to la가 맛있었음
전 아캔웨이트 그거
중간 부분이 물리기도 하고 그때는 점점 지쳐가는 시기라
걍 16-19, 21 삭제했음 어땠을까… 싶네요. 다시 들어보니 라나 피처링도 굳이 싶고
러닝타임 자체가 너무 긴듯요
후반브 막곡이랑 red terror 빼고 다 삭제했어도 됐다 싶은
전 칩멍크 사용한 트랙들 너무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대놓고 빈티지하게 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Is There Someone Else?처럼 적절하게 사용한 것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결과물이 된 것 같아요.
Is There Someone Else?가 진짜 칲멍크 잘 활용하긴 했네요. 이번 enjoy the show도 퓨처 벌스 때문에 좋게 들었긴 한데 님이 말한 것 처럼 ITSE? 만큼 칲멍크를 잘 쓴 것 같지는 않음.
ㄹㅇ 그냥 보여주기식 같음
12-15가 고점임 ㄹㅇ
너무 가존 위켄드 스러운 스타일로 안 갇혀서 좋았는듯
저도 레드 테러 되게 별로였음
저는 그냥저냥이었네요 후반부 물리는 곡이 많아서 그런지 사이다 느낌이었음
hurry up tomorrow가 존맛
막곡 엔딩곡으로 너무 적절하고 high for this 연결되는 것도 의미있는 트랜지션이라 호
ㅇㄱㄹㅇ
처음부터 끝까지
전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느낌이라 별로인 트랙이 없었네요 ㅋㅋㅋ😋
ㅇㄴ 상파울루가 ㄹㅇ 너무너무 좋아짐
중후반부 너무 쳐짐 16-19 지웠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애초에 1시간 반이라 너무 김
솔직히 16-21 필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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