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밀러는 프로듀서들이 만들어 놓은 비트의 소스 하나하나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랩을 해요.
어떻게 그렇게 편안하게 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프로듀서로써 참 고마운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줄 처음 들었을 땐 뭔 소리지 싶었는데 맥 밀러 디스코그래피를 많이 돌리니까 이해가 가네요 저는
"맥 밀러는 프로듀서들이 만들어 놓은 비트의 소스 하나하나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랩을 해요.
어떻게 그렇게 편안하게 랩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프로듀서로써 참 고마운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줄 처음 들었을 땐 뭔 소리지 싶었는데 맥 밀러 디스코그래피를 많이 돌리니까 이해가 가네요 저는
맥밀러 죽고 많이 울었다던
자기가 프로듀싱도 하고, 악기도 많이 다루다보니 받은 비트에 대한 해석력이 뛰어나기에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건 ㅇㅈ.. 그래서 맥밀러 음악 들으면 편안하고 비트와 잘어울림,,, 결국 음악 자체가 조화롭고
그렇다보니 앨범 단위가 부담스럽지않고 풍부하다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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