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수저18시간 전조회 수 553댓글 24
Future Free와 함께 블론드 최애곡인데.. 두 곡 전부 블론드 특유의 엠비언틱한 톤이 잘 드러나 좋더라구요
친구한테 추천했을때 초반 오트튠 걸린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평이 많았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self control 같은 곡은 추천해주면 대부분 좋아하더라고요
그게 맛있는건데.. 전 나이키 비트만 듣고 뿅갔던 기억이 있어요
전 나이키 피치업은 첨 들었을 때도 별로 거부감 없었는데
셀프 컨트롤 인트로는 아직도 좀 오글거려요
보컬은 호불호 갈릴만한데
비트가 진짜 공간감이 확 느껴져서
처음 들을 때 최애곡이었음
나이키 비트는 공간감이라는 용어의 예시로 들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함
나이키 존나 좋은데
ㅈ되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블론드에서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인트로로써의 역할은 1티어에 들어간다고 봐요.
그 공간감이 느껴지면서 공허한 비트와 피치업된 보컬에서 오는 뭔가 블론드의 세계로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이 있달까요
첨 들으면 이상한게 맞는 거 같긴해요 ㅋ큐
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최애곡이었습니다. 오히려 처음 들었을 때 저는 Pink White나 Self Control을 못 느꼈었어요..
좋음
나이키가 젤 좋은데
싫어하는 사람은 없고 못느끼는 사람이 많은듯
Nikes 개좋음
첨엔 뭐지싶었는데
지금은 ㅈㄴ좋아함
https://www.youtube.com/watch?v=F5WWyyYG018
전 이걸 먼저 보여줌
최고의 인트로
저는 블론드 최애곡임
우리 과외쌤은 못느낌 대신 pink + white가 좋다고 평하심
보컬에서 깊은 감상은 못느꼈는데 비트는 미쳤음 이거듣고 엠비언트 입문함
블론드 처음들을때 피치업된 목소리만 계속나와서 이게뭐지 하긴함
진자 개 맛잘알 나이키랑 막곡이 찐임
개좋음
처음 들었을 땐 너무 이상해서 형이 장난으로 추천해 준 줄 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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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추천했을때 초반 오트튠 걸린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평이 많았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self control 같은 곡은 추천해주면 대부분 좋아하더라고요
그게 맛있는건데.. 전 나이키 비트만 듣고 뿅갔던 기억이 있어요
전 나이키 피치업은 첨 들었을 때도 별로 거부감 없었는데
셀프 컨트롤 인트로는 아직도 좀 오글거려요
보컬은 호불호 갈릴만한데
비트가 진짜 공간감이 확 느껴져서
처음 들을 때 최애곡이었음
나이키 비트는 공간감이라는 용어의 예시로 들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훌륭함
나이키 존나 좋은데
ㅈ되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블론드에서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인트로로써의 역할은 1티어에 들어간다고 봐요.
그 공간감이 느껴지면서 공허한 비트와 피치업된 보컬에서 오는 뭔가 블론드의 세계로 서서히 들어가는 느낌이 있달까요
첨 들으면 이상한게 맞는 거 같긴해요 ㅋ큐
전 처음 들었을 때부터 최애곡이었습니다. 오히려 처음 들었을 때 저는 Pink White나 Self Control을 못 느꼈었어요..
좋음
나이키가 젤 좋은데
싫어하는 사람은 없고 못느끼는 사람이 많은듯
Nikes 개좋음
첨엔 뭐지싶었는데
지금은 ㅈㄴ좋아함
https://www.youtube.com/watch?v=F5WWyyYG018
전 이걸 먼저 보여줌
최고의 인트로
저는 블론드 최애곡임
우리 과외쌤은 못느낌 대신 pink + white가 좋다고 평하심
보컬에서 깊은 감상은 못느꼈는데 비트는 미쳤음 이거듣고 엠비언트 입문함
블론드 처음들을때 피치업된 목소리만 계속나와서 이게뭐지 하긴함
진자 개 맛잘알 나이키랑 막곡이 찐임
개좋음
처음 들었을 땐 너무 이상해서 형이 장난으로 추천해 준 줄 앎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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