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sdasdz2025.01.03 22:13조회 수 676추천수 1댓글 42
요즘 멘탈이 남아나질 않네요
원래 많이 쏀 편이라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너무 지치고 힘드네요
이럴 때는 다들 어떤거 들으시나요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도슨 pixel bath
꼭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어제 추천받고 앨범 다 돌렸는데 지립니다 진짜
https://youtu.be/U4SaSfd_nQQ?si=KrvGLu7yYQFFlq_w
감사합니다
맥 밀러 정주행
맥 밀러 다시 달려봐야겠네요
토탈 자나키
는 장난이고 채널 오렌지
오션이 생각난다..
힙합..?은 808
논힙합은 고스트 스토리즈
open arms 소중한 사람 생각남
힙합아닌데 punisher 하고 blue rev
Stormzy - This Is What I Mean 들어보십쇼 요새 계절에도 어울리고 따뜻한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재수 + 이별 겹챴을 시기엔 이센스의 독이나 그레이의 하기나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ㅎㅇㅌ하세요
Care for me
The age of adz 한잔
다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돌려볼게요
https://youtu.be/NZ_i7hAkePk?si=TyBVx69KqT8lAjSk
가사가 참..
힘들때 카니발 존나 크게 틀고 뛰어다님
힘내시요
억지로라도 신나는거 들어야 되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mbdtf 다큐 한번보고 808이랑 mbdtf 순서로 들으면 다시 자신감이생김요 칸예도 그리 힘들었는데 들으면 힘이생김
국내이긴 한데 Tsuku라고 최성한테 음악 배우신 분이 이번에 신보를 내셨는데 지금 당장 너무 힘들때 그걸 들으니 좀 낫더라고요. 앨범 이름은 DREVMLESS입니다
참고로 중간중간에 시끄러울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사도 되게 우울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요
힘들땐 칸예 감성이 돌고돌아 제일 좋더라고요
돈다에 Jesus Lord, New Again, Keep My Spirit Alive 같은 특유의 가스펠 느낌 나는 곡들도 좋고, ye 후반부 트랙들도 참 좋아요
근데 진짜 제일뻔한거지만 런어웨이는 아껴뒀다 힘들때 한번 딱 들으면 진짜 너무 위로돼요
전 위로 받고 싶을 땐 가사 직관적으로 와닿는 국내음악이 좋더라고여
갠적으로 파란노을이랑 뱃사공 곡들이 힘이 많이 됐습니다
Donda에서 몇 곡이랑
I wonder
Touch the sky
Stronger
Never let me down
이런 올드칸예 들으면 자신감이 좀 생기고
진짜 우울하면 never see me again 듣읍니다..
저는 딱히 그런 앨범 없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앨범 듣는 편이라.. 하루빨리 편해지시기를 바랍니다
lil uzi vert- suicide doors 들어요
던엪
브로콜리너마저 1집
최엘비 독립음악
빛과 소금 1집
잔잔한게 좋죠..
힘내세요!
The Microphones
화가 너무 날 때는 걍 뇌 비우고 소리지르는 옛날 식스나인 노래들 듣고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으면 스탄 게츠의 jazz samba, jazz samba encore! 같은 보사노바를 듣거나 김동률 이상순 프로젝트 그룹인 베란다 프로젝트의 앨범을 들어요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들은 뭔가 일상의 소소한 행복? 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고팝테 스미더린
god is
only one
devil in a new dress
runaway
https://youtu.be/5P6-V7J5S-0?si=cp2jO9Jt0uvfmJKw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힘들땐 블랙게이즈…
글 자체가 공감되네요 전 힘들 때 swimming 들어요
최성 전설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진도슨 pixel bath
꼭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어제 추천받고 앨범 다 돌렸는데 지립니다 진짜
https://youtu.be/U4SaSfd_nQQ?si=KrvGLu7yYQFFlq_w
감사합니다
맥 밀러 정주행
맥 밀러 다시 달려봐야겠네요
토탈 자나키
는 장난이고 채널 오렌지
오션이 생각난다..
힙합..?은 808
논힙합은 고스트 스토리즈
open arms 소중한 사람 생각남
힙합아닌데 punisher 하고 blue rev
Stormzy - This Is What I Mean 들어보십쇼 요새 계절에도 어울리고 따뜻한 앨범입니다. 개인적으로 재수 + 이별 겹챴을 시기엔 이센스의 독이나 그레이의 하기나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ㅎㅇㅌ하세요
Care for me
The age of adz 한잔
다들 감사합니다 하나씩 돌려볼게요
https://youtu.be/NZ_i7hAkePk?si=TyBVx69KqT8lAjSk
가사가 참..
힘들때 카니발 존나 크게 틀고 뛰어다님
힘내시요
억지로라도 신나는거 들어야 되나 싶네요 감사합니다
mbdtf 다큐 한번보고 808이랑 mbdtf 순서로 들으면 다시 자신감이생김요 칸예도 그리 힘들었는데 들으면 힘이생김
국내이긴 한데 Tsuku라고 최성한테 음악 배우신 분이 이번에 신보를 내셨는데 지금 당장 너무 힘들때 그걸 들으니 좀 낫더라고요. 앨범 이름은 DREVMLESS입니다
참고로 중간중간에 시끄러울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가사도 되게 우울한 내용을 많이 다루고요
힘들땐 칸예 감성이 돌고돌아 제일 좋더라고요
돈다에 Jesus Lord, New Again, Keep My Spirit Alive 같은 특유의 가스펠 느낌 나는 곡들도 좋고, ye 후반부 트랙들도 참 좋아요
근데 진짜 제일뻔한거지만 런어웨이는 아껴뒀다 힘들때 한번 딱 들으면 진짜 너무 위로돼요
전 위로 받고 싶을 땐 가사 직관적으로 와닿는 국내음악이 좋더라고여
갠적으로 파란노을이랑 뱃사공 곡들이 힘이 많이 됐습니다
Donda에서 몇 곡이랑
I wonder
Touch the sky
Stronger
Never let me down
이런 올드칸예 들으면 자신감이 좀 생기고
진짜 우울하면 never see me again 듣읍니다..
저는 딱히 그런 앨범 없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앨범 듣는 편이라.. 하루빨리 편해지시기를 바랍니다
lil uzi vert- suicide doors 들어요
던엪
브로콜리너마저 1집
최엘비 독립음악
빛과 소금 1집
잔잔한게 좋죠..
힘내세요!
The Microphones
화가 너무 날 때는 걍 뇌 비우고 소리지르는 옛날 식스나인 노래들 듣고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으면 스탄 게츠의 jazz samba, jazz samba encore! 같은 보사노바를 듣거나 김동률 이상순 프로젝트 그룹인 베란다 프로젝트의 앨범을 들어요 베란다 프로젝트 노래들은 뭔가 일상의 소소한 행복? 들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 좋더라구요
고팝테 스미더린
god is
only one
devil in a new dress
runaway
https://youtu.be/5P6-V7J5S-0?si=cp2jO9Jt0uvfmJKw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
힘들땐 블랙게이즈…
글 자체가 공감되네요 전 힘들 때 swimming 들어요
최성 전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