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인상깊은 가사들을 알려주세요

Gangsta Gangsta의 아이스큐브의 가사는 평생 잊지 못할것같습니다

블론드 입문할때의 충격이란..

에미넴 sing for the moment 3번째 벌스가 생각나네요

Beautiful, big-titty, butt-naked women just don't fall out the sky, you know?

How can I be homophobic? Ma bitch is gay!!!

얼마전 들은 a crow looked at me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외힙은 아니지만

비프리 “내 가사는 내가 사는 삶에서 나오는 시”

이 한구절은 국힙의 상징적인 가사라고 생각함

070 Shake- I laugh when I'm friends but sad when I'm alone (제목임)

Only we control our storm because we are the weather

힙합은 아니지만

250- 모든 것이 꿈이었네

저하늘의 별들은

저마다 이별 없이 살려나

오늘따라 저 달은

왜 이다지 밝을까

외로운 내 마음에

희망 빛을 주려나

달과 함께 벗이 되어

밤새도록 회의하다

깊은 잠을 깨고 보니

모든 것이 꿈이었네

I FELL IN LOVE WITH THE PEN

STARTED FUCKIN' THE INK

(HUH!)

Lift Yourself 가사 보자마자 눈물 줄줄 ㅠㅠ

"난 똑바로 기억하고있어, 언제나"

국화향이 물씬나는 날

해랑사 을신당는 나

사바 SMILE 존나 슬픔

Disappointed by this world, Get disjoin it by this world

I asked for strength from the Lord up above

Cause I've been strong so far

But I can feel my grip loosening

Quick, do something before you lose it for good

Get it back and use it for good

제이콜 love yourz 가사는 진짜 하나하나 맘에 와닿네요

Back again someday,

내가 다시 돌아올 때

그냥 나를 반기면 돼

그냥 나를 반기면 돼

So back again someday

내가 다시 돌아올 때

그저 내게 안기면 돼

그저 내게 안기면 돼

물론 노래의 내용은 다르다는 걸 알지만

지금 우리 곁에 없다는 걸 생각해보면

참 씁쓸하게 들리는 가사네여....쩝

변호사인 척을 해야겠어

여기 90%가 예술가인 척을 하듯이

알면 웃는 거여도 모름 쪼개는 거지

쪼개진 우리집 가족사진 울엄마 아빠가 불쌍해보여

내 이름 최성호

아직은 호랑이 살지 한반도에

누가 내 뒤를 밟을까봐 평소에 뒤로 걸어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