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지도 모르는 본인의 소신발언

릴 웨인도 조금 안맞더라고요 ㅜㅜ

너무 굵은 톤만 선호해서 그런가 ..

톤은 여전히 불호이지만

앨범은 정말 사랑합니다 ㅎㅎ

2222

N95도 그렇고 LOVE. 처럼 좀 슴슴하게 뱉는게 제일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평소 켄의 특유의 톤이 너무 튀는데 래핑이나 박자타는거나

다 너무 튀어서 너무 투머치인느낌..

그 두곡은 그런 느낌을 최대로 절제한 느낌

저도 좋아졌으면....ㅠ 더 잘 느낄텐데 ㅠㅠ

ㅠㅠ

저는 좀 피식 하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네 tpab 에서는 힙합 특유의 일관 된듯한 붐뱁 트랩 사운드에서

약간 벗어나 재지 한 사운드가 많이 들려서, 좀 재치있게 들렸네요 ㅎㅎ

U

The blacker the berry

같은 트랙은 제가 켄드릭 목소리 뒤집어 까는 거나 긁는 소리를

매우 불호하는데, 그 곡들은 오히려 되게 어울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