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대충 드랍은 할 것 같은데 사람들이 마악 잊었을 때쯤 갑자기 드랍"
Vs
"떡밥은 좀 많고 모든 게 털릴 대로 다 털리고 이제 진짜 드랍되는 날만 기다리다가 ㄹㅇ로 딱 그날에 드랍"
댓글에서 자유롭게 ㄱㄱ합시다
그나저나 요새 대학교 기말고사 땜에 자주는 글을 못 쓰고 있네여....
"대충 드랍은 할 것 같은데 사람들이 마악 잊었을 때쯤 갑자기 드랍"
Vs
"떡밥은 좀 많고 모든 게 털릴 대로 다 털리고 이제 진짜 드랍되는 날만 기다리다가 ㄹㅇ로 딱 그날에 드랍"
댓글에서 자유롭게 ㄱㄱ합시다
그나저나 요새 대학교 기말고사 땜에 자주는 글을 못 쓰고 있네여....
GNX만 봐도 전자가 대박 짜릿하죠 ㅎ
국힙의 경우 더콰이엇 LF라던지
벌2 갑자기 떴을때 그 전율은 잊을 수가 없음
물론 내용물보고 욕 나오긴 했는데
GNX만 봐도 전자가 대박 짜릿하죠 ㅎ
국힙의 경우 더콰이엇 LF라던지
ㅇㄱㄹㅇ
결국 아티스트 차이인가 봅니다 ㅎㅎ
벌2 갑자기 떴을때 그 전율은 잊을 수가 없음
물론 내용물보고 욕 나오긴 했는데
0. 앨범이 좋아야 함
이건 당연히 (수작 이상으로 가정했을 때로) 쳐야 하는 거고요 ㅎㅎ
음..........
이때 엘이 벌2얘기로 한 10페이지 채웠던거같은데 ㅋㅋ 화력 대단했죠
ㄹㅇ 저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그 두개 절충한 크로마코피아 나올 때가 도파민 레전드
ㅎㅎ
ㅇㅈㅇㅈ
GNX VS 크로마코피아
.
.
.
전 후
흠.......이건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 봅니다 저는.
저는 후자 예로
크로마코피아가 딱 발매 일주일전에 발매소식이 들려오고
스니펫 나오고 서로 앨범 컨셉이나 타일러의 새로운 페르소나,
앨범의 내용 등등 토론을 활발하게 해줘서 도파민이 점점 상승하다가 당일날 터져버리는 그 전율을 잊을수가 없음
오 그건 또 그렇네여, 타일러에 관심 없던 저까지 관심이 끌렸으니
인정합니다
모든 게 다 털린 상태면 전이 나은데 선공개 조금 나오는게 베스트
만약 아무것도 안 털린 상태면..... 후가 나은가 🤔
발매 취소, 연기를 너무 많이 봐와서 뭐든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기습 발매의 충격이 커서 전자
첫 줄 참.... 웃프네여
기습 발매는 근데 ㄹㅇ 좋아하는 아티스트일수록 충격이 더 커서
닥후
나온다고 미리 예고하는거 자체가 깜짝인데
기다리면서 기대를 하게 해주는 반면
기습 발매는 설렐 시간도 없음
오 생각해 보니 그렇겠네여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오션 앨범 나와있는 거 상상하면 그냥 닥전
크로마코피아는 자고 일어나니 발매 된걸 알아 일어나자 마자 박수 겁내 친게 끝이였지만
GNX는 교실에서 소리를 질렀기 때문에
저는 당연히 기습 앨범이..
전 친구가 "야 켄드릭 앨범냄" 했을 때 뭔 ㄱㅐ소리지? 싶어서 유튜브 들어가서 심장 철렁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똔다처럼 떡밥 수개월간 뿌리면서 고조시키다
갑자기 기대도 안 했던 날짜에 딱 뜨면 사람들 미치죠
오 이것도 방법이겠네여
돈다 발매됐을때가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갠적으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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