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뒤 중앙 270달러
맨 뒤 사이드는 150달로
스테이지랑 가까운 곳은 전부 400대
(간혹 600달러까지)
타일러도 다이내믹 프라이싱 하나봄
가격이 꽤 있어서 그런지 표가 좀 남은듯
(제가 좀 비싼 지역으로 찾아서 그런 거고
다른 지역들은 확실히 가격대가 낮네요 100달러대 많음
대신 스테이지랑 인접한 쪽은 어디서나 400불 정도 나오는듯)
기왕 보는 거 한 번에 큰 돈 쓸지
아니면 200불 선에서 해결할지
내년에 영상 뜨는 거 보고 정해야겠음
내한존버
그럼 좋긴한데 요즘 외국 뮤지션들 전부 미국 + 유럽 선에서만 투어 돌고 아시아는 가볍게 패스하는 추세라.. 특히 힙합은 더 미국 중심인 경향이 있어서 기대도 안하는 ㅜ
엄연히 슈퍼스타인데
늦게라도 와줫음 하네요 ㅜㅜ
내후년이면 더 좋고
다이나믹 프라이싱 아..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비쌀줄은
개비싸네ㄷ
맨뒤도 150달러는 좀 심한데
많이 비싸네
어디 공연인가요?
로스앤젤레스요. 근데 다른 지역은 훨씬 싸긴 하네요.
홈경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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