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하는 상황 속에서도 다들 재밌게 즐기니까 훈훈한 분위기가 절로 생김
전우애 같은 게 느껴짐
오랫동안 여론조작, 악플로 수많은 사람들 괴롭히고 다녔던 손심바처럼 시기, 질투, 미움으로 가득찬 것보다 훨씬 보기 좋음
(본인은 들킬 줄 몰랐겠지만)
오늘 우연히 발견한 건데 루피가 랩퍼블릭 출연진들 전부랑 맞팔했더라고요(비프 있었던 쿤디 포함)
개인적으로 쇼미를 시즌1부터 봐왔지만 프로그램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처음입니다
OTT이긴 하지만 방송에 ㅆㅂ, ㄱㅅㄲ 같은 욕설이 검열도 없이 자막으로 달리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ㅋㅋ
김하온이랑은 팔로우 안되어있네
김하온은 계정 비공개로 해놔서
앞으로 나올 본 판이 정치판 같던데 과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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