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 내한 가는 분들께 부탁 하나

내한 리파에서 사람들이 이름 외칠 때

칸예! 칸예! 이럴 것 같단 말이죠

그치만 칸붕이로서 그가 YE로 불리길 바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죠 (fuck the slave name!)

근데 ‘예’ 는 또 한 음절이라 외치기는 애매한데

전 사람들이 차라리 이지! 이지! 외쳤으면 하네요

이 아저씨가 혹시나 중간에 마이크 가져와서 연설할 경우의 수를 모두 막아놔야함, 언론이 뭐라고 음해할지 모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