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도 빈지노 샤라웃해서 바이럴된거잖아
25에서의 양홍원이 ㅈ구리다 이런 뜻이 아니지만
래핑은 슬로모랑 비슷함 비트가 세련되니까 어울리는거지
OG나 레전드들의 샤라웃? 당연히 의미 있는거지만
그거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는듯
난 솔직히 slowmo 많이 아쉬운 느낌임
25에서의 양홍원이 ㅈ구리다 이런 뜻이 아니지만
래핑은 슬로모랑 비슷함 비트가 세련되니까 어울리는거지
OG나 레전드들의 샤라웃? 당연히 의미 있는거지만
그거에 너무 휘둘릴 필요는 없는듯
난 솔직히 slowmo 많이 아쉬운 느낌임
샤라웃을 떠나서 25나 슬로모나 래핑은 어나더인데
25는 거품은 없다고 보는데
25도 지노 샤라웃 있기 전까지 비난 꽤 있었는데 ㅋㅋ
샤라웃을 떠나서 25나 슬로모나 래핑은 어나더인데
25는 거품은 없다고 보는데
25는 억빠걸러도 개좋았음
슬슬 억까물타기
억까하고 싶은 마음은 진짜 없음 그냥 실망스럽다는 표현이 맞을듯
slowmo 자체가 사운드적으로 호불호가 많을 스타일이고 난 불호의 의견을 낸거뿐임
라틴적인 사운드가 뽕작느낌의 비트로 느껴지게 만들고
앨범전개도 너무 평이함 전부 내 스타일은 아니였음
믹스테입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몇년만에 앨범단위 작업물이라고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기대도 많았고 기다림도 길었기에 실망도 큰게 사실임
슬로모 아쉽다까진 이해하는데
25 벌스는 조금 억까같습니다
25도 지노 샤라웃 있기 전까지 비난 꽤 있었는데 ㅋㅋ
당황한 사람들 많았음
양홍원 심하게 빠는 몇몇 애들이 있긴 한데 보편적으로 올려치기 당한적은 없다고 봄. 아무도 오보에가 명반이라 하지는 않았잖습니까?
25 양홍원 벌스 극초반에 진짜 다 싫어한 거 같은데 체감상
앨범의 몰입도 자체를 망쳤다는 반응도 많았음 엘이에서
25 양홍원 피쳐링이 처음에 베이지 돌렸을때 임팩트 있던 벌스는 아니였음
베이지 나오자마자 여러번 돌렸던 사람으로서 그건 확실함
25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을때 충격먹을만큼 좋았음 ㅋㅋ
다시 그 느낌을 회상하고 싶을 정도
너 마이크 잡고 한번만 랩해봐 그딴소리 나오나
25 나왔을때도 다들 슬로모 기다리고있어서 민심이 살짝쿵 떨어진 상태엿음
다들 처음듣는순간 이새끼 대충랩하네 근데 뭔가 개좋네 이런 반응이 섞여있었음
빈지노가 구리다고 했으면 대차게 까였을 듯 ㅋㅋ
여론이 정말 갈대와 다를바 없음ㅋㅋㅋㅋ 그당시 25 벌스 대차게 까였었는데 빈지노를 기점으로 좋게들은 사람 속출함
제 기억에도 이게 맞는것 같은데....댓글 반응이 좀 황당하네요
오케이션도 그랬고 씨잼도 그랬고 새로운건 항상 어색하고 귀에 익는군간 매력을 알게되는거같아요
애초에 듣자마자 좋았는데? 오히려 구리단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갔음. 이게 어떻게 들어야 구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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