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스퀘이크 듣고 괜찮아서 이고르랑 플라워보이 대충 들어봤는데 딱히 좋은 지 모르겠어서 안 듣고 있었어요. 그러다 sorry not sorry를 우연히 들어보고 괜찮아서 call me if you get lost를 들어봤는데, 이 앨범이 제일 제 취향에 맞더라구요. 그래서 타일러 다른 앨범도 들어보려고 하는데, 뭐부터 들어보는게 좋을까요? 일단 cmiygl 디럭스 나중에 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어스퀘이크 듣고 괜찮아서 이고르랑 플라워보이 대충 들어봤는데 딱히 좋은 지 모르겠어서 안 듣고 있었어요. 그러다 sorry not sorry를 우연히 들어보고 괜찮아서 call me if you get lost를 들어봤는데, 이 앨범이 제일 제 취향에 맞더라구요. 그래서 타일러 다른 앨범도 들어보려고 하는데, 뭐부터 들어보는게 좋을까요? 일단 cmiygl 디럭스 나중에 들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라워보이 ㄱㄱ
전에 들었을 때는 못 느꼈는데, 집중해서 들어보면 또 다를 것 같네요 ㅋㅋ 함 들어보겠습니당
유 쏘 뷰리풀~
타일러 힙합의 정점
울프의 퍽퍽함을 덜어내고
이고르&플보를 적당히 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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