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GRID
자신만의 개성으로 패셔니스타 반열에 오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 턱수염을 기른 신사룩부터 화려한 컬러의 레드카펫 차림까지 다양한 아웃핏을 자랑하는 그의 데일리룩도 항상 화제다. 최근 포착된 그의 일상 옷차림을 살펴보면 더욱더 미니멀해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데, 얼마 전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던 유니클로(Uniqlo) 화이트 티셔츠를 중심으로 캐주얼한 스트리트웨어 실루엣이다. 모자는 퍼킹어썸(Fucking Awesome), 노 아이디(NO ID.) 팬츠, 컨버스(Converse) 척 로우 슈즈가 조합됐다. 심플 이즈 더 베스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는 키 185에 몸이 매우 좋다.
ㄹㅇ 이걸 빼먹었자누..
모자랑 양말빼면 집앞에 담배피는 형들 룩인데 타일러라서...
타일러 멋졍
걍 웃통벗고 빤스만입고다녀도 지리는 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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