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 Nas X
얼마 전 새 싱글 "MONTERO(Call Me by Your Name)"를 발표한 릴 나스 엑스(Lil Nas X)가 미스치프(MSCHF)와 협업한 커스텀 에어 맥스 97을 발매했다. '사탄 슈즈'라는 모델명답게 에어 솔에 특수 잉크와 함께 미스치프 팀원들의 피 한 방울을 첨가했으며, 적그리스도의 상징인 666 넘버링이 새겨진 것이 특징이다. 혀 부분의 역 십자가, 사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 '루크 10:18' 등으로 제품에 강렬한 메시지를 심었다. 가격은 성경 구절에서 따와 1천 18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미스치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이키는 릴 나스 엑스, 미스치프와 관계가 없고, 신발을 디자인하거나 출시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릴 나스 엑스는 '사탄 슈즈'에 관한 가짜 사과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신곡 뮤직비디오를 홍보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https://twitter.com/kevinmdraper/status/1376621245849030657?s=20
업데이트 : <뉴욕 타임스> 소속의 한 기자가 상표권 침해, 원산지 허위 지정 등을 이유로 나이키가 미스치프를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릴 나스 엑스는 해당 소송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소식에 릴 나스 엑스는 "나이키가 고소한 후의 나(Me After the nike lawsuit)"라는 특유의 유머러스한 트윗을 남겼다.
https://twitter.com/LilNasX/status/1376634754225815553?s=20
최근, 나이키 덩크 모델을 커스터마이징 한 워렌 로터스(Warren Lotas)와 제프 스테이플(Jeff Staple)은 법정 공방 전, 해당 신발의 판매를 중단하고 유사 디자인을 만드는 것을 자제하기로 나이키와 합의했다. 미스치프의 경우, 기존 제품을 구매해 맞춤 제작했다는 점에서 워렌 로타스의 상황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논란의 여지가 있는 신발을 만들었다는 것이 관련 매체의 다수 입장이다.



Editor
MANGDI




피 한방울은 머여 ㅁㅊ....
자꾸 이상한 게이 컨셉으로 사진찍고 그래서 극혐이였는데
이번에 크게 혼낫으면
피를 왜넣음..도라이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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