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Perry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는 영국 4인조 밴드, 고릴라즈(Gorillaz)가 프레드페리(Fred Perry)의 새로운 캠페인에 참여했다. 60년 전 처음 출시된 프레드페리의 오리지널 폴로 셔츠를 재조명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인 것. 공개된 룩북에서 밴드 멤버들은 슬림한 핏에 로렐 화환 자수가 가슴에 새겨진 M3, M12 제품을 착용했다. 해당 폴로 셔츠는 장인정신을 깃들여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이다.
2D(보컬, 키보드), 누들(기타), 러셀 홉스(드럼), 머독 니칼즈(베이스)의 인터뷰와 플레이리스트는 프레드페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폴로 셔츠 모델은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약 13만 원.
https://twitter.com/gorillaz/status/1377638362090237955?s=20
CREDIT
Editor
MANGDI
팝업 스토어 서울에서도 연다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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