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런던 그라임 MC 스켑타(Skepta)와 나이키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먼저 눈에 띄는 모델은 SK 에어 에디션으로 꾸며진 에어맥스 테일윈드 5 '크롬 블루'.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나비와 에벌레가 나비로 변화하는 과정을 표현한 독특한 외관이 특징이다. 은은한 무지갯빛 컬러는 스켑타의 2019년 앨범 [Ignorance Is Bliss] 아트워크에서 차용했으며, 혀와 발목 부분에 리플렉티브 디테일이 디자인됐다.
또한, 유사한 컬러웨이 비주얼과 SK 에어 브랜딩으로 꾸며진 트랙 슈트와 버킷햇도 만나 볼 수 있다. 4월 2일 나이키 SNKRS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발 가격은 21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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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MANG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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