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열시간 버티고 풀리는 눈
이젠 일상이 됐고 즐기는중
성공이란 년이 날 부르고있어
아마 이소리는 나한테만 들리는듯
내실력은 갈수록 벌크업중인데
넌 비계만 끼고있네
좀 움직여 병신아 니가 메이웨더 인척해도
넌 권아솔 급도 안돼
힙합 좋아하는 힙합빠
작업만 할라하면 목에 쥐가나
그래 한다는게 양아치짓 입니까
그래놓고 힙합 두글자에 숨지마 븅신아
슬슬 차이가 나
여기에다 새겨놓을 이름은 달라
김형민 석자 대신 harsh
놈팽이 들이 쳐자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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