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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 에서 바뀌는 옷에 따라 매번
얼굴의 개성도 같이 개선,그 외 에도
우린 100 몇 가지의 얼굴들을 가지네
내 미래의 청사진속 미소와 행동
불만 속 에 살아 울상인 표정
그건 누구냐 에 따라 돼도 않고 멋없는
미소를 짓거나 애써 약한척
눈 은 눈 웃음을 하고 입꼬리를 날려
맞는 시늉까지도 하네 남자 다운 ,아니 인물 다운
모습은 누구 에게나 똑같은
게 멋 이라고 느낀 내 뇟 속이 병신 일까?
당당히 말하지만 난 돈이
많은 새끼 던 이쁜년이 던 내 표정과
말투 따윈 늘 여전해 진짜 쫌 놀았던 앤
숙이지 안고 귀여운 부익부 빈익빈
놀일 구경 하며 누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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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 까지는 옷 못입는
새끼가 젤 찐따 같았어
돈 이런걸 떠나서 자기 일 하고 또
한결 속 에 사는 게 난 진짜 멋져
지인 이라 칭한 철 없는 선 후배 놀이
분위기에 취한 행하는 연기.내 자신 역시
부끄럼을 몹시 느끼고 실망 뿐
안방 에서 주무시는 너희
엄마가 봤더라면 아마 아무말도
못할껄 너의 이름 몇 글잘 위 하여
온갖 한문을 조합해 봤을 그 모습
난 훤히 보이는데 니가 모를리가 없지
뜻은 대충 높은 놈이 되라 지었겠지
현실속에 높은건 카드 빚 뿐
많이 벌고 행복하게 사는 짓은
둘째 문제. 우선 연기를 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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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4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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