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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burn it
어젠 지워
새로 만
들어진 누군가를 꺼내
다시 따
져봐
일관성에 대해
사실
그
단어자체로
너무 뻔해
오래된것들은 전부 빛이 바라지
구린 가르침에 나는 뱉어 가래침
초심은 그 자체로 아름다워 근데
발전을 막고있다면 fuck that origin
난 앞으로만 가지않아
방향성 은 많아 깔아놨지
트램펄린
삐뚜루 가도돼
내가 사는 이 곳은 3차원
지구라는 planet
전부다 먹을거야
난 이 third dimension
최
고에 자리에서 죽어
kurtcobain shit
내 입은 존나 큰일
을
벌려대지
기분에 상태
허공을
걸어매일
like telephone like television
그곳으로 내 소리와 내
비전을 전송
멍청한 씹새끼들을 죽여
잘라낼
가위가 필요 없는
업보
난 다르고 확실하단 거지
그냥 아무거나 그리는 놈들 보단
내가 하는건
결국 내 영웅들과
콜라보
불러
마치 내껀 계속
입체감을 더하는
콜라주
좆같은것들 사이
빈틈 안에
핑계로 다는 단어 예술
그거 인정 받으려면
관계 사이 서로가
끼워야돼 예술
형제님들
내가 보기엔
그거 전부다 폐품
난 아무거나 해도 또
할땐 제대로 해
제출해논건
better than yours
shadow boxing 해도
몇개의
메달을 매달아
이거듣고 찔린놈
대가리 갯수 하나당 하나
지금 flow 는 이상하지
근데 소화돼잖아
병신과 변신에
차이야 병신아
예술 이란 말좀 아무대나
갖다 붙이지말아요 bitches
안씻고 맡은 7 8월 발톱때 냄새보다
역겹지 ha
최 소한 에
존
중을 원해
그래서 아직 못써
내 가사엔
그냥 랩해놓고
예술인척한
가사 도 단어도 없어
그냥 랩해
내 수
단은
단순 하지
목적도 역시 단순해
가장 본질적것으로 접근해
나는 오직 이짓으로 성공이란년에 품에
D)
Bitch, i'm talkin' sucker.
니 속 까지 후벼파는 것, 너ㅍ참 많이도 썩어 있군.
빨아 먹어봐야 나만 아프지, 잘못 먹었다간 걸리겠군,aids.
직업에는 귀천이 없지만 나의 태도만큼도 못 따라온다면야
이걸 계속 할 생각은 됐어, 해봤자 니 맘만 창녀되지.
털어내려해도 이미 다 늦은 과거니.
No pay day, 왜 이래, 내 매일.
무 페이로 혼자 일하는 freeman
난 다들 관심 안줘도 해, 열심히 man,
여길 떠난 적이 없는 freelancer.
몇 달전 만난 니 여친은 날 듣고 내가 꽤나 멋있고 귀엽댔어.
더 만났다간 큰일나겠어, 몰래 만나겠군, 그녀 집앞에서.
난 집이 없어, 승환이네서 잤지.
그때 얘네 가족들한테는 감사를 전하지.
매일 눈을 뜨면 승환이랑 좋은 아침
아니면 낮에 깨서 연습실에 가는 삶까지 추억이고
더 옛날 난 학교 다닐 땐 Rap을 많이 못했지,
사실 이건 핑계같은데도 지금은 rap을 원할 때하지.
고 3때 압박 좀 받던 경험은 다 계약직.
다시 talkin' 병신.
사실 이 vrs엔 돌아갈 본론따위는 없지.
이렇게 막 쓰는 것도 참으로 오랜만이지.
근데 보통은 맨날 대충해, 이런 방식.
이렇게 끝내기는 애매하니,
유연함을 위해 난 한마디하지.
난 최고가 될게, 이건 내 자존심.
이 곡도 끝나가니까, i say good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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