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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
하늘에는 일기예보에 없던 먹구름이
아침에 맑았던 하늘은 그래 어느새 어둠뿐인
낮이되었고 우산은 준비못했어 젖어가 비를 피하려 애써 주위를 둘러봐도 공터뿐 공허해 어딘가 비어있는 내손
널 밀어냈던 나 고 i say just fall in love but action did not for you
so i cant touch any more 시간은 지난걸
늦어버렸어 이미 내몸은 머리부터 완전히 다 젖은듯
이비가 그치면 하늘은 갤까 시간이 약이라는 말은 남한테만
허용돼 금갈대로 된난 버티기 힘들어 부숴진 멘탈
이겨내야겠지 그게 너에대한 내 마지막 예의
이겨내야겠지 그게 나에대한 내 마지막 예의
나는 미련했고 또 너를 밀어냈어 그래 미숙했던 나
네게 고마움을 느껴 now 힘들지만 일어날게 정말
너도 나와같았음 해 love that 지금도 역시 그렇기에 널 보내줄게
이제는 들을수 없는 널위해 나 지금 노래해 for that
[hook]
나는 미련했고 또 너를 밀어냈어 no
나도 모르는 사이 또다른 내 style 너를 밀어냈어 thats not
넌나를 지워냈고 또 나를 밀어냈어 no
너와의 추억 아직도 생생해 but 너를 잃었네 forever
[v2]
한달 반이란 추억 길진않지만 아픔은 비례하지 않더라고
사람이 이기적이란걸 느껴 나만 아픈줄 알았던나도
상상조차 못했던 현실이 닥칠때 받아들이지 못했어
말로는 간단해 너와 내 관곈 이걸로 the end, yes thats all
너를 밀어낸 나고 그 사실은 인정해 나도
그때는 몰랐었지만, 달라질건 없었겠지 이미 우리사인 철지난걸
정지line, 역시나 지키기 힘들단걸 알아, 언제나는
어디서 어떻게 지내 넌 여전히 궁금해 뭘했을까 어제너는
uh, 공백은 왜 비우고나서야 허전함이 보일까
어떤 색을 덧칠해도 채우지못한 너의자리
너와 내 거리는 어제도 그전도 같은데 왜 이젠 no way, 다가갈수 없단 사실이 믿겨지지않아 현실을 겁내 uh
이겨낼거라 마음 먹어도 뇌리에스쳐 네 말
너도 나와같을까 right? 기회를 줘 내게 한번만
이제 돌아갈수 없다 는걸 알아, 웃으며 보내줘야겠지 널
너역시 힘들었을걸 알기에 잡은 손의힘을 빼, girl
[hook]
나는 미련했고 또 너를 밀어냈어 no
나도 모르는 사이 또다른 내 style 너를 밀어냈어 thats not
넌나를 지워냈고 또 나를 밀어냈어 no
너와의 추억 아직도 생생해 but 너를 잃었네 forever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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